쿨매트 카이르 아이스 냉 쿨매트 시원한 바닷가 특대형매트 + 베개 2p, 혼합색상

상품요약

• 작년에 정말 더워서 힘들었다. 초 여름에는 선풍기만 있어도 살만한데 한 여름에는 에어컨 아니면 버티기 힘들다 요즘은 난방비 에어컨 전기세가 장난아니다 그럼 올 여름은 어떻게 버틸것인지 벌써부터 신경쓰이게 되더라고요 평소에 더위를 많이 타는 체질이라서 더욱더 고민을 하게 되었죠 선풍기를 먼저 장만하고 사용하는데 잘 구매한것 같아요. 올 여를 전기세 절감차원에서 쿨매트를 검색하다가 블로그나 평이 좋은 상품을 일주일 고민끝에 카이르 쿨매트를 구매했네요. 처음에 택배박스 들어보고 무게감이 있어서 놀랐음 상세페이지 내 세척방법과 관리방법을 읽고 쿨매트를 베란다에 깔고 물로 깨끗하게 세척 그리고 그늘진곳에 깔고 자연건조시키고 마른수건으로 닦아졌습니다. 방 바닥에 깔고 누워봤는데 이건 뭐~~~ 얼음에 누워있는것 처럼 너무 놀랬어요 사람들이 쿨매트를 이용하는 이유를 알게되었네요 카이르쿨매트는 양면이라서 앞뒤 무늬가 있어서 바꿔가며 사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지금은 이렇게 시원하지만 한여름에는 덜 시원하겠죠~ 하지만 이정도면 가성비로는 엄지척이네요♡ 한여름에는 에어컨 조금 틀면서 사용하면 될듯요 그리고 냉장고에 넣었다 사용해도 좋다고 하네요 우리집 쫑이도 하루종일 쿨매트에서 놀고있네요~ 일주일정도 써보고 가족들한테도 선물할까 해요 매트안에 쿨젤이 있어서 밀어서 사용하면 오래쓸수 있다고 하는데 이유를 알겠어요 한쪽으로만 누우면 젤이 터질수도 있지만... 젤이 없는곳은 덜시원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양쪽으로 밀어서 사용하면 시원함이 오래갈것 같긴해요~ 사이즈는 조금씩 오차가 있을수 있겠지만 제거는 거의 똑 같은거 같아요 아무튼 올 여름 사용해보고 사용기 또 올리겠습니다.
• 비오기전 정말 너무너무 후덥지근해서 반바지입어야겠다 싶더라고요 반팔티를 입었는데도 덥더라고오ㅡ 그래서 냉방기기는 이른것같고 전기세도 넘 비싸서 쿨매트 준비했어요 아들들이라 더위를 빨리탑니다 한여름에 사는것보다는 지금 사야 더 길게 쓰게 더라고오ㅡ 1인당 1개씩 쓰는거 추천하고싶어요 지금은 덜 더워 같이 쓰지만 더 더워지면 뒹굴거리며 큰거 하나씩 쓰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첨 깔아줬을때 둘째가 시원ㅇ사다며 뒹굴 뒹굴 일아나지않을듯 하더니 엄마 추워 하네요 손으로 만졌을때는 그닥 시원한가? 했는데 몸을 대니 차가워요 국내에서 제작하고 피부에 닿아도 문제 없다하여 더 신뢰됩니다 물로 한번 헹구고 나서 아이들 누웠는데 춥다해요 더사서 거실이랑 각방에 깔았습니다 쿨매트 무겁기는 합니다 색깔도 넘 이쁘고 맘에 드네요 어느 침대든 다 잘 어울릴것 같아요 가스비 오르고 전기세 오르고 안오른게 없어요 올여름 냉방비 장난 아닐텐데 미리 쿨매트 쓰기 좋아요. 매년 쿨젤매트 쓰는집인데 쿨매트는 빨리 사는게 본전 빼는것 같아요 혼자쓸때는 세로로 깔아도 좋을듯해요 세탁기사용은 안되고 뭔가 흘렸을때도 바로 닦고 쓰면되네요 보관이 중요한데 최대한 저는 쓰고 두해 또는 한해 씁니다 본전 뺀 느낌입니다 넘 신나해요 아이들이
• 도른것도 써봤는데 모두 장단점이 있더라고요 얇은 냉감매트는 가격은 비싼데 얇고 그래서 몸에 베기고 빨면 후줄근 해서 오래 못쓰고 더워지면 그닥? 쿨젤매트는 첨에는 사용방버을 몰라서 잘못썼는데 쿨젤이 밀림이 있더라고요 한곳에 오래 누워 있으면 가장자리나 모서리로 쏠림 현상이 있더라고오ㅡ 그래서 가장자리로 쿨젤을 밀어주면서 사용하면 4월부터 10월까지도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빠는것도 쉽더라고요 욕조에 담궈서 물세제 넣고 손으로 또는 바디솜으로 닼아주고 살살 그리고 샤워기로 헹궈서 그늘진곳에 말리면 되용 아무래도 여름에는 땀을흐리니 그냥 샤워기로 대충 헹구고 수건으로 닦고 그냥 사용해도되고 생활방수가 되니 바로 씻어 써도 되더라고요 세탁기는 사용하면 안된다고 하니 꼭 생각하세요 쿨젤매트라 바로 시원한데 계속 누워있으면 미지근해지고 그럼 안누워 있던곳으로 옮기면 시원하고 아까 누웠던곳은 알아서 시간 지나면 시원해지더라고요 ㅎㅎ 신기하긴해요 이각격에 여름 잘 버티면 좋죠 완전 폭염때는 에어컨 잠시켰다가 같이 사용하면 더 쾌적해요 한여름에는 선픙기도 더운 바람이 나오니 에어컨은 아에 안켤수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쿨매트 있으면 훨씬 전기세도 줄고 절약됩니다 쿨매트는 사용법을 잘 알면 가성비 좋은것같아요 가장 문제가 고주파부분 동그란부분이 터지는건데 그게 안쪽으로 밀어서 쓰면 전혀 문제되지않더라고요 도움되시라고 써봅니다 이왕 쓰는거 알고쓰면 참 좋지요 올여름은 빨리 더워진다죠^^#####@%%#^~~ ㅠ 전기세도 완전 폭탄이라는데 집이 옥상 아래인 울집은 무지 더운집이고 겨울에 추운집이라 전기세나 도시가스가 폭탄입니다 이렇게라도 줄여봐야지오ㅡ 잘쓸게용
• 깊은 밤 에어컨 틀기에는 전기세가 아깝고 선풍기 바람으로는 조금 더운 애매한 온도에서 잠을 청하면서 등에 땀나보신적 많으실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기 때문에 이번기회에 쿨매트를 주문하여 사용해보고 실사용 후기를 작성하니 구매 전 고민중이신 분들은 후기를 보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저는 매트리스가 스프링 매트리스가 아닌 메모리폼 매트리스를 사용하는데 메모리폼 매트리스가 편하고 푹신하고 다 좋지만 중요한게 여름 더울날씨에 매트리스가 붙어있는 몸쪽의 열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너무나도 덥다라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생각해낸 방법이 쿨매트가 있는데요. 일단 첫 번째로 배송을 받았을 때 ... 진짜 생각보다 엄청 무거운것이 아닌 생각보다 꽤 무거웠어요. 이게 어떻게 보면 단점이 될 수도 있지만 장점으로도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품 구성은 특대형 매트와 배개 매트 2개가 배송오는데 사실 배개 매트는 고정할 수 없기에 사용하기 애매한 포지션이라고 생각하기에 그냥 방석용으로 거실 소파위에 사용 중입니다. 특대형 매트는 침대에 깔아보았는데 슈퍼 싱글 기준으로 크기를 보자면 제가 첨부해드린 사진을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두 번째로 생각보다 굉장히 시원합니다. msg첨가해서 말씀드리면 제가 6월 부터 사용하였는데 좀 추워서 잠시 뺏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날씨가 여름이 다가와서 푹푹 찌잖아요. 이런 날씨에 굉장히 실용적으로 잘 사용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세 번째로 캠핑에서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였습니다. 2주전에 캠핑장을 이용하면서 텐트위에 쿨매트 깔면 시원하겠다라고 생각이 들어 사용해보았는데 에어컨도 없는 날씨에 저녁 바람 선선히 맞으면서 아주 유용하게 편안하게 잘 잤었습니다. 한 가지 단점이 존재하긴 하는데 오랫동안 누워있을 경우에 쿨매트가 빼앗은 저의 몸에 있는 열을 머금고 있어 매트자체가 따듯해져 시원하지 않을 경우가 있는데 잠시 다른 자세로 몸이랑 접촉해있지 않은 부분에 왔다갔다 하면서 잠을 청하면 괜찮으니 이 부분은 구매자분들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한 달정도 실 사용해보고 위와같이 후기를 남겨드렸는데 꼭 구매자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한 달 동안 사용자로써 저는 가격대비 성능이 괜찮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10점만점에 9점
• 쿨매트는 어쩔수 없나봐요 그래도 살수밖에 없어요ㅡ 무게가 무거운거 근데 시원한거 첨에는 완전 차가워 시렵다 선풍기랑 같이 쓰면 더춥다 한여름 폭염때는 김치냉장고에 넣었다꺼내면 ㅋㅋ 완전 차갑다 쿨젤매트 그래서 계속 쓰게된다 에거컨은 정말 더운 딱 2주만 틀었다 켰다가 껐다가 반복하며 전기세 줄였다 쿨매트 그래서 꼭 쓰게된다 부모님도 좋아하신다 아니 더좋아아하신다 쿨젤이 쬐끔씩 사라지는듯하다 쿨젤을 가운데로 천천히 밀어서 사용하면 쿨젤 많은곳이 더시원하다 한쪽만 누웠다가 중간에 뒤척이며 안누웠던고으로 옮기면 첫 누운것처럼 시원하다 나중에는 더운날 선풍기랑 쓰면 아까 누웠던곳 또 시원해진다 가끔 노폐물이나 땀때문에 욕족에서 찬물샤워기로 뿌려준다 물을~ 그리고 나중에는 웬만하면 깨끗하게세척후 세탁기 안됨 그늘진곳에서 며칠 말리고 어쩌구 저쩌구 ㅎ휴ㅠ 이건 잘 안된다 귀찮다 엄마는 잘 관리해서 담해까지 사용하신다 난 귀찮아서대충 안쓰는방에 대충 널어놓았다 여튼 5개월 6개월 쓰면 그냥 본전 뺐다생각든다 시원해서 쿨젤매트 사용한다
• 벌써 더위가 느껴지는 밤이네요 낮에는 숨이 퀙쿽 거릴정도로 아아를 마시며 걸어도 더울정도입니다 걸으면서 쿨매트를 생각하며 집으로 향했네요 다른 가족은 그러려니 하고 지내는데 울집 아들과 남자1호는 열이 많아서인지 유독 더위를 타기에 여름 아이스 쿨매트를 준비했지요 lg고흡수성수지를 사용했다하여 더 믿음이 갔어요 거기다 국산이고 특대형사이즈라 무게감 있어요 여기서 더 크면 ㅎㅎ 넘 무거울듯요 침대가 퀸이나 킹사이즈 라면 특대형 두개 까는거 완전 추천해요 베개 두개 들어있는것도 다용도로 쓸만해요 의자에 놓고 앉으니 시원도 하고용 머리에 열이 많은 저두 베개위에 놓고 자면 시려요 깔자마자 누워보니 와우 완전 추워요 시원해요 누운자리는 미지근해진다는데 손으로 만지면 그런 느낌 있고오ㅡ 아직은 완전 폭염이 아니라서인지 등이 시려워 못자요 양쪽으로 쓸수 있는 두가지 디자인도 넘 만족 스러워용 ㅎㅎ 최고 입니다
• 쿨매트 살때는 꼭 젤 큰걸로다가 사세요. 한여름에는 더블도 혼자 써야할것같아요. 첨에는 작은거 살까 고민했는데 큰거사길 정말 잘했어요. 침대가 퀸사이즈긴 한데 세로로 하면 혼자쓰기 적당해요. 퀸사이즈 둘이 누울때는 두개사는것도 좋을것같아요. 5월초는 완전 시원? 추움?써늘합니다. 완전 더울때는 에어컨이랑 함께 쓰면 에어컨 켜는 량도 줄일수있겠엉요. 상품 설명 잘 읽어보니 쿨젤이 쏠리면 밀어서 사용하라고 써있어요. 사실 쿨젤때문에 시원한거니 쿨젤이 잇는쪽으로 눕다보면 다시 골고루 펴지네요. 재질이 살에 달라붙지 않아서 관리하기가 편하고 오염 있을때 슥슥 바로 잒으면 다 지워지고 샤워기로 물 뿌리고 마른 수건으로 닦으면 되니 좋더군요. 보관시 주의사항 읽어야겠더라고요. 통풍잘되는곳에 씻어서 그늘진곳에 며칠 잘 말려야한대고 통풍잘되는곳에 보관해야하고 신문도 필요하다더라고요. 잘쓰고 나중에 잘읽어보고 보관해야겠어요. 무게는 나가네요. 더크면 넘 무거울것같아요, 부모님댁 시골은 더운데 시골에서도 쓰시게 보내드려야겠어요. 초여름에는 냉방기구 없어도 쿨매트로 충분할것같아요. 아참 싱글 침대에는 꽉 찹니다 애들 깔아주면 그냥 침대 전체가 시원한 쿨매트입니다. 한여름에는 그때 가서 또 평 올리렵니다. 이번에 무더위가 심하던데 다들 잘 버티시길용 ~~~ ♡♡♡♡♡♡♡♡♡♡
• 작년 여름에는 비가 많이온 기억이 있는데... 올해는 여름도 길고 정말 덥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는 친구들 만나는 재미가 있었는데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밖에 돌아다니기도 힘들고..... 여러모로 힘든 여름인것 같아요... 마트가서 시원하게 있다올수도 없고... 사실 집에 에어컨이 없어서 인터넷 보다가.. 급하게 구입한 쿨매트인데 택배아저씨가.. 놓고간 박스가 이렇게 무거운건지는 몰랐네요... 박스를 열어보니 엄청 따듯해서 어이가 없더라고요... 이게 무슨 쿨매트라고 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그래서 구매한곳 찾아서 이것저것 보고 따라서 해보기로 하고 먼저 욕실에 깔고 샤워기로 열심히 목욕을시키고 마른수건으로 딱고 바닥에 깔았음 처음 받았을때는 뜨거웠는데 목욕시키고보니... 시원해지네요.... 그래서 계속 누웠더니 조금씩 미지근해지기 시작...이건 또 뭐지? 알고보니 쿨매트에 들어간 젤이 누워있을때 몸의 체온을 가져갔다가 일어나면 다시 시원해지는 원리라는것을 알게되니 감이오더라고요.... 리뷰를 다시보니 많은분들이 더울땐 선풍기도 덥다고 냉장고에 넣었다 써보라고 해서 시도해봤는데 이건 말이 필요없을정도로 대박 시원함. 이래서 쿨매트를 쓰는구나 싶어요.... 사실 에어컨 사는건 부담되고 저처럼 더울때... 냉장고에 잠시넣었다 사용하면 가성비는 좋을것같네요. 택배박스 열어보고 뜨거워서 열받았었는데 지금은 사용방법을 알고 사용해서 그런지 나름 만족스러움.... 저처럼 저렴한 돈으로 여름나실분은 강추합니다.... 곰팡이 방지를 위해 쿨매트 보관방법도 찾아보니 신문지를 끼어 넣고... 밀폐된 곳이 아닌 환기가 잘되는곳에 보관하라고 하네요... 이제는 쿨매트 없으면 잠자기 힘들정도임... 한개 더 샀습니다. 냉장고에 하나 두고 하나깔고 깔고 덮으면 춥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선풍기 쐬면서 뒹굴러다니면서 자면 미지근해졌던곳도 시원해지더군요. 에어컨이 살아남는 방법입니다. 쿨매트 저희집은 꾀 오랫동안 쓸것같어요.
• 처음에 며칠 사용할땐 좀 지나면 따끗해지긴 하지만 그래도 일반 매트보다는 좀 더 시원해서 괜찮았는데.. 일주일 정도 지나면서부터 처음에 한곳에 얼룩이 있어서 만져보니..끈적끈적하게 느껴져서, 제가 끈끈한 뭔가를 떨어뜨린줄 알고 물티슈로 여러번 닦아 이젠 됐겠지 했는데... 물기가 닿으면 색깔이 진하게 변해서 처음엔 몰랐는데.. 마르고나서보니 그부분만 계속 진한색깔이라서 다시 만져보니 역시 끈끈한 뭔가가 있더군요...이번엔 물로도 다시 닦아보고.. 마르면 역시나 끈적끈적...... 해서 터진거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며칠 지나니 다른곳에 또 생겨나고... 며칠 지나니 또 다른곳에 생기고... 처음에 그랬을땐 제가 부주의하게 사용하다가 그랬나 싶어서 조심조심 사용을 했는데도... 하나 , 둘 씩 늘어가는 얼룩들에... 이건 제잘못이 아닌거 같네요..원래 제품이 그런건가봐요.. 그리고 희안하게 4곳 모퉁이 쪽에만 그러네요.. 정작 누워서 직접적으로 닿는부분은 멀쩡하고.. 모퉁이쪽은 아예 닿지도 않게 사용을 했는데... 여튼 얼마 사용안해 이렇게 되니... 평이 좋을수가 없네요.. 하루하루 지날수록... 점점 새는곳이 늘어나더니... 이젠 모 한 30군대 되는거 같네요... 며칠 더 쓰면 안에 젤? 들이 다 빠져 평평해지겠네요..ㅎ 베개도 큰 물집같은개 잡히면서 여러군데서 세내요... 한 두달 쓰실분만 구매하세요... 처음엔 전체적으로 분배되어있던게.. 눕거나 앉아있으면 그게 다 모서리 부분으로 몰리면서 그걸 못버티고 터지는거 같습니다.. 지금은 주변에만 젤?이 있고...눕거나 앉는 부분은 평평하게 아무것도 없습니다...걍 비닐 커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