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맘스베이비 뉴곰돌이 샴푸의자, 혼합 색상

상품요약

• 우라 아기는 케어가 쉽지 않은 두 돌 아기랍니다 손톱깎기, 약먹이기, 코파기, 코뻥 이발, 얼굴에 로션바르기, 옷입기 전부 학을 떼고 싫어합니다 최근에는 가저귀차기도 싫어하고 입힐려면 발을 동동구르고 유도선수처럼 빠져나가려고 해서 뭐 하나 해주려면 힘든데 케어 할 건 왜 그리 많은지ㅜ 목욕은 좋아하는데 샴푸는 싫다고 돌고래 소리를 내거나 대성통곡을 하는데 혼이 쏙 빠져요 그래서 저 혼자 힘으로는 힘들어서 가까운 친정집에서 외할머니가 씻겨주고 있어요 이제 몸무게도 나가다 보니 팔이 아파서 앞날을 생각하면 샴푸의자가 하나 있어야겠다 싶어 심사숙고 후 구입했어요 다짜고짜 사용하면 거부가 심할 게 뻔하니 눕혀놓고 놀게 했어요 처음에는 안 누울려고 하더니 나중에는 곧 잘 누워 놀더라구요 스스로 누워서 놀기도 하니 이제 실전에 써 보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잘 누워 있었는데 샴푸 시작하니 버둥거리고 소리지름ㅎ 샴푸칠까지는 심하지 않은데 헹구는 걸 싫어해서 헹굴 때 주리를 틀고 난리났는데 의자가 튼튼한 편이 아니라서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풀어줘야 했어요 그 다음부터는 여기 누우면 샴푸란 걸 알게 돼서 아예 안 누우려고 하고 눕히면 난리치는데 가면 갈 수록 저항이 심해져 아이가 좀 더 크면 쓰기로 하고 일단 봉인해뒀어요 그래서 여태 하던 대로 할머니가 안아서 씻기고 있는데 안아서 씻기면 소리지르거나 징징대거나 하는데 샴푸의자처럼 몸을 뒤틀고 버둥거리거나 하지는 않아요 우리 아기에게 샴푸의자는 적응하기에는 이른 가 봐요 샴푸의자 사용 보류한 지 3개월 흘렀는데 아직도 머리 감을 때 소리지르고 징징대니까요ㅎ 샴푸 얌전히 잘 받는 아기들이 있다니 신기하네요 우리 아기는 코나 손 닦이는 수월한 일도 수월하게 못하는 아기니까요 우레 아기처럼 샴푸 자체에 저항이 심하면 실패할 수 있는 아이템이에요 물론 당장 못 써도 뒀다가 아이가 좀 더 크면 사용할 수 있으니 무용지물은 안 되는 게 다행입니다ㅎ
• 저희집은17개월아들이 있는데요 평소에 프롬유 샤워핸들을 쭉 써왔어요 샴푸캡도 잘썻구요 그런데...몇일전에 제가 코로나확진되서 고열 나는바람에..멀쩡한 남편이 5일정도 애기를 씻겼어요(씻겨본적 없음) 잘 가르켜주고 맡겼는데..남편손이 거칠렀는지..샴푸하다 물이 다샜는지...씻을때마다 우는소리들리더니.. 결국 샴푸캡에 트라우마가 생겼나바요 ㅜ 제가5일만에 씻길려고 샴푸캡을 드는순간 안한다고 손 흔들고 오열 ..ㅠㅠ 남편때문에 완전 트라우마생긴거 있져...하하 그뒤로 안고 감길려니 무게가14키로나가는 애라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구입했는데 일단 너무편해요 처음엔 거부있었지만 엄마랑 눈마주치면서 하다보니 애기도 갈수록 덜 징징되고 편합니다! 헌데 헤드쿠션이 가죽이라 속에있는 물이 마르지않아요 꽉짜서 3일정도 냅뒀는데도 안마르더라구요..계속 축축..빼서보니 곰팡이가 ㅠㅠ 쓰실분들은 애초에 빼고 애기수건이나 손수건.핸드타올같은거 받히고 하던지 없이하던지 하는게 좋을꺼같아요 머리감기고 그대로 앉혀서 비누칠하고 일으켜세워서 물뿌리면 편해요 ㅎㅎ궁디쪽이 쫌 어렵지만 요령이 생기겠죠 ㅎㅎㅋ 그리구 손잡이가 부실해서 애기누운상태로 움직이기엔 너무 위험하니 조심하세요 그거빼곤 가성비좋고 접이식이라 편해요 안전벨트도 필수!
• 13개월 10.5키로 딸이에요 머리감길때마다 세면대에서 머리뒤로해서감겼는데 크면서부터 울고불고하고 내힘도딸리고 ㅠ그래서 샴퓨캡사용도 시도했는데 울고불고 하며 손으로 빼버리고해서 이걸 구입하게됐어요 첫날은 장난감처럼 가지고놀게했습니다 이리저리끌고다니며 가지고놀았어요 다음날 더 친해지고 사용해야할것같은데 씻기기힘들어서 못참고 바로사용했어요ㅡㅡ 의자에 앉기까진 괜찮은데 머리까지 눕히니까 무서워서 울고불고했지만 울리면서 머리 헹궈줬어요 괜찮은거라고 부드럽게 얘기해주면서 울어도 꿋꿋하게 차분하게 물붓고 빠르게 감겨줬어요 씻고나선 또 장난감처럼 놀게해줬더니 스스로 눕고 인형도눕히고 놀아요 의자에 앉혀서 과자도먹이고 친해지게해줬어요 네번째사용할때 본인이 욕실로 가지고 들어옵니다ㅎㅎ (참고로 아이가 목욕을좋아합니다) 아직도 눕혀놓고 물붙기시작하면 울긴하지만 점점 좋아지고있는모습이에요 저도 훨씬 덜힘들고요~ 모양은 튼튼하고 오래쓸수있을거같은데 아이가 적응을해주느냐 에 관건인듯하네요~ 저는 이거 획기적인 육아템이라생각해요ㅎ
• 28개월 11키로 되는 여자아이키우는 엄마입니다 출산후부터 손목이 욱신거리며 아팠었는데 자주그런게 아니어서 그냥 나뒀었습니다. 아이들고 머리감기는 일이 많아서 아이어릴때는 가벼워서 괜찮았지만 지금은 10키로가 넘고 하다보니 안고서 하면 손목이 무리가 가서 그런지 많이아프더라구요ㅠ 여러가지 제품 후기도보고 비교하다가 이제품을 선택했는데 신생아때부터 썼으면 참좋았었겠다란생각을 했습니다ㅠ 진작 구매해서 사용할걸 그랬나바요ㅠ 급할때야 안고서감기더라도 시간이 널널할때는 눕혀서 머리감기면 너무 편하네요ㅎㅎ 의자높이단계는 두단계여서 지금은 위쪽으로해서 사용중입니다. 머리목부분이 쿠션으로 되어있어서도 좋구요 수건깔고서 하면 되기때문에 옷은 안버리더라구요 허리띠도있어서 움직임이있는 아이들은 벨트해줘도 될듯싶어요
• 벨트 소용 없을 줄 알았는데 벨트 없는거 이쁜거로 다른 제품 구매하려다가 그거 샀음 클났을 뻔했어여 아기가 씻을때 가만있지않아서 손으로 받쳐서 씻기다가 발버둥치고 울구불구 손목이 너덜너덜ㅜㅜ 양손이 그지경이되서나 구매했어여 발버둥칠 줄 알았는데? 가만있더라구여 일어나려고 노력하드니 벨트가 매져 있으니 포기하고 그냥 계속 누어서 울기만했어여ㅎ 각도를 낮춰 놨을때는 누으면 혼자 스스로 일어나기는 불편한자세인듯.. 각도를 좀 세우면 혼자 잘 일어나긴하드라구여 계속하다보면 의자에 적응할듯해여 17개월 여자아기에여 아기가 차가울까바 수건깔고 썼어여 엉덩이 받침대 생각보다 튼튼하네여 다리도 흔들림 없구여 각도도 높낮이도 조절도 되고 목받침대가 길게 연장도되서 오래쓸것같아여 진짜 성인이써도 될 듯해여ㅎ 중고로 살까도 했었는데 7세까지도 쓸수 있고 위생상 목욕용품이니까 새거 사면 돈 아깝지도 않을거 같았어여 근데 머리에 인조가죽천과 등판에 있는 동그란 곰그림 부분이 곰팡이 쓸거 같아서 잘 말려줘야겠어여 그리고 엉덩이 부분은 왜 물이 안빠지게 고여있게 되어있는지? 이유가 있는 건가? 잘모르겠네여 ♡7개월후기 너~무잘쓰고있어요 벨트가느슨하고의자가어디고정이아니니 힘세고큰아이를완벽히묵어놓을순없지만ㅋ 벨트를해놓으면움직이고 벨트채우면안움직이더라구요 심리적인것같아요ㅎ 장난꾸러기에가만히안있는저희아기한테는 정말없어서는안될아기용품입니다 그리고2일에한번씩사용하고 쓰고나서그냥물로한번뿌리고세워놓았는데 한번도곰팡이같은거쓴적이없어여 벨트나머리부분에쓸지않을까생각했는데 전혀오염되지않아여 15키로에91센치여자아긴데 크기는적당해여ㅎ
• 첫째 : 21갤 / 14.5kg 둘째 : 8갤 / 9.5 kg 어느 날 갑자기 첫째가 샴푸캡을 안쓰려고 하더라구요.. 달래봐도 절대 안하겠다고 완강히 거부를.. 안고 눕혀 싯기려니 무겁기도 하고 손목이 와장창 나갈거같았어요 그래서 찾아보다가 샴푸의자를 발견했어요!!! 첫째하원전에 도착한거라 둘째도 사용가능한가 싶어 써봤는데 꺄아아~~ 완전 신세계였어요!!!! 처음엔 어리둥절하더니 머리감고 눕힌상태에서 목욕까지 한번에 쏵! 머리높낮이 부분 조절하는것도 복잡하지않고 쉽게 되고 가격도 그렇고 아주 편하고 좋아요 강추드립니다아 장점# 1. 머리닿는 부분이 부드러워 아프지않음 2. 의자로 높낮이 조절가능하여 어린 아기들도 사용가능 3. 벨트가 있어 혹여나 사고방지 4. 접이식으로 세워놓으면 공간차지 크지않음 5. 머리놓는 부분도 쉽게 길이 조절가능
• 저희집 상전인 6살 딸은 그렇게 씻는걸 싫어합니다.... 주중에 한번, 주말에 한번 ..두번 씻는 그녀는, 머리를 깜을때마다 울고 불고 안고 감아도, 달래면서 깜아도, 버블뭐시기를 구매해서 깜아도 결국에는 무섭다고 울고 불고 합니다 목욕시키고 목욕하는 아이도 서로 스트레스 받아서 아이가 덜 무서워하고, 목욕을 좀 즐겁게 할 수 있는 아이템이 뭘까하다가 아이가 미용실에서는 머리깜는걸 너무 잘하길래 싶어서 이거다 하여!! 샴푸의자를 찾았습니다 59천원 짜리 제품도 보았고 하X맘 제품도 보고, 어떤걸 구매할까하다가 역시...쿠팡은 로켓배송이죠 로켓 배송으로 구매했고, 그날 바로 개시했습니다 일단 처음에는 옷 입은 상태에서 누워보고, 아이가 친숙해질 시간을 주고 욕실 들어갔고 처음이라 그런지 아이가 좀 무서워했지만, 머리를 다 깜을 때 쯔음에는 누워서 씻겨달라고 하더라구요 어제도 아이가 누워서 머리 깜고 싶다고 미용실에서 하는 거 처럼 옷 입고 누워 깜겠다고 하네요 일단 아이가 스스로 씻겠다고 얘기 한거 자체가 반 성공했네요 제품도 하자 없음은 물론이고, 생각보다 견고했어요 목 받침 부분은 폭이 좀 좁은듯한 느낌이 들었지만, 큰 아이가 사용하는거라 괜찮지 싶습니다 좀더.. 아이가 어렸을때 알았더라면,,아이랑 즐겁게 목욕 시간을 가졌을거같은데 늦게 알아 아쉽네요 ㅎㅎㅎ 엄마들 손도 덜 부담되게 해줄 효자템이라고 생각 됩니다 아 근데,,, 엄마는 쭈구리 하고 씻겨야하고, 샤워 거치대가 없어서 그건 좀 불편했어요
• 쿠팡을 정말많이이용하고있는데 평가는잘안올려요 근데 저처럼힘들어 하시는분들이많으실까봐 상품평올립니다ㅎ이제25개월된 여자아이입니다.한달전부터 목욕시킬때 머리감기기가 너무힘들었어요 자꾸울어서.....자세도 바꿔보구 모자도 씌어봤지만 안되더라구요ㅜㅜ정말 스트레스가ㅜㅜ 혹시나하는마음에 구매해봤습니다 택배오자마자 거실에서 아이랑놀면서 머리감는척연습을했어요. 처음에는 주츰하더니 자기가 스스로눕고 일어나고 하면서 재밌어하더라고요 저는누울때마다 머리감겨주는척을해줬고요ㅎ 2시간뒤에 목욕물받으면서 앞에 나뒀더니 들어와서 눕더라고요ㅋ 그래서바로 머리감겼습니다 처음이라 쫌일어나려고는했지만 침착하게울지않게 하고 끝냈습니다 일단앞머리쪽만 마치고 끝냈습니다 뒷쪽은 목욕하면서 앉쳐놓고 씻어주면되니깐요 첫번은나쁘지않게 잘끝내서 다행이다생각했죠 두번째할때도미리 꺼내놓고 눕는거 연습해주고 목욕물앞에 나뒀더니 자연스럽게 누웠어요 그래서 숫자를세어주면서 감겨줬는데 너무얌전히잘하더라고요ㅜㅜ두번째할때는 뒷머리까지 모두 감겼어요 ..혹시나 무서워할까봐 샤워기로하지않고 물을위에다놓고 손으로 해줬습니다 아이도시원했는지 정말해맑게 웃더라고요 감동입니다 너무울고 발악을해서 힘들었었거든요ㅜㅠ 정말이제라도 산게다행이예요. ㅠ 강추합니다^^
• • 후기 • 정말 이 샴푸 의자는 신이 주신 선물입니다ㅠㅠ 저는 골반 틀어짐과, 일자 허리를 가지고 있어요 곧 있으면 디스크가 되기 일보 직전이죠 다른 아가들은 샴푸캡을 잘만 쓰고 있던데 우리 아가는 도대체 왜 샴푸캡만 씌우면 울고불고 온갖 짜증을 다 내는 걸까요..... 그래서 항상 무릎에 눕혀서 쪼그려 앉아 감겼어요 덕분에 저의 허리와 무릎은 나날이 안 좋아지고 있었죠.. 그러다 도저히 못 참겠어서 다시 다른 샴푸캡을 구매하려고 찾다가 발견한 샴푸의자!!!! 과연 이것으로 해결이 될 것인가 사실 별 기대 안 하고 주문했어요 배송 오자마자 딸랑구가 이 의자와 친해지게 하기 위해 거실에 꺼내서 제가 눕는 시늉도 하고... 앉아보라고 하기도 하고... 한참 뒀어요 ㅋㅋ 그렇게 그날 밤 의자에 눕혀서 머리를 감기는데 우리 딸랑구가 조금 징징대긴 해도 일어나겠다고 몸부림은 안 치는거예요 !!!! 그래서 그 뒤로 이 의자에서 편하게 감기고 있답니다 ㅠㅠ 제 허리건강에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요 ㅠㅠ 28개월 딸랑구인데 의자 높낮이 조절하는 걸 아랫칸으로 해놓으니 딱 좋아요 다섯살 정도 까지는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