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2020년햇사과]] 청송사과 실속 쥬스용 10kg 부사사과로~, 1박스, 03.갈아먹는 흠집사과 10kg 쥬스용-중과이상

상품요약

• 예상보다 더 상킁하고 맛납니다. 작지만 너무 이쁘고 과즙이 주르르!!!~~~ 후회할까 걱정했는데 받고 뿌듯하네요 갯수는 제것은 60개?정도네요. 이 가격에 이정도면 최고 입니다. 번창하시고 재주문 할께요^^
• 겨울과일은 단연 사과죠. 중과를 신청했는데 크기가 큰것과 조금 작은 것으로 29개가 들어있었고 빨리 배송돼서 좋았어요. 받자마자 냉장고 야채칸에 보관했어요. 쥬스용 흠과라 살짝살짝 부딪힌 곳이 보이고요. 맛을 봤는데 물기가 많고 싱싱해요. 달기는 보통보다 살짝 단 정도예요. 쥬스로 먹으면 괴즙이 풍부해서 좋아요. 가격대비 이 정도 품질이면 적당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맛있게 먹겠습니다. 사과상자가 아니라 참뫼상자에 담겨와서 갸우뚱 했는데 사과가 맞고 싱싱해요.
• 작고 많이 달진 않지만 아삭하고 싱싱 해요~주스용이라 크게 생각 안하고 대충 평만 훑어보고 산건데 다 먹고 재구매 할 예정 입니다~♡
• 흠집사과라 걱정했는데, 성공했네요. 크기는 좀 작지만, 맛은 신선. 상큼 정말 맛있네요. 빨간부사일거라 생각했는데요, 노오란 사과가 와서 쬐끔 놀랐는데, 맛 보고는 대만족입니다. 노란 황금사과이네요. 맛 최고~
• 쿠팡을 많이 이용하는데 의견 남기기는 첨 인것 같네요 평이 좋아 기대하면서 소과로 흠집사과 인것은 알고 구매 했습니다 그런데 큰 것 작은 것 섞어서 왔고 전체가 심한 흠집사과 였고 전체 중 반은 멍이 들었는데 너무 심하게 멍든 것은 도려 내면 먹을게 많지 않을 것 같아요 겉에 도려내고 반으로 잘라 보니 속이 상해 있는 것도 있네요 서너개 사과는 말라서 껍질이 쪼글쪼글해서 수분이라고는 찾아 볼 수가 없어요 이건 흠집 사과라기 보다 낙과에 같은데 너무 오래 동안 방치된 것 같구요 선별이 전혀 없었던 것 같아 보여요 12월28일에 구매해서 1월5일에 받았는데 그 동안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 택배가 원활하지 않아 그럴 수 도 있겠구나 생각하고 기다리다 혹시 누락 되었나 궁금해서 판매자님께 문의 글 남기고 다음 날 배송 중으로 바뀐 걸 보고 기다렸는데 전 많이 실망했어요 배송 관리나 소비자 문의에도 무관심 하신 것 같아요 멍든 것 2개 맛을 봤는데 맛은 괜찮아요,,, 아무리 쥬스용이라고 해도 멍든 것이나 마른 것은 먹을 수 없고 멍이 심해서 곧 다 섞을 것 같아요 어느 정도 선별을 해 주셔야지 그래도 이 곳에서 구매 후 먹지도 못하고 그냥 버리는 구매자 마음도 헤아려 주시면 합니다
• 올해 벌써 30키로째 사묵었어요 이번 사과는 아껴먹어도 너무 맛있어서 5일만에 다 먹은듯해요ㅜㅜㅜ 아까비~~~~~ 여기저기 사과 유목민 생활하다가 상품평보고 구매했는데 소문 그대로이네요~~ 흠집도 별로없고 사과맛도 최상급으로 좋습니다. 사과 향. 당도. 식감. 사과 즙ᆢ모든것이 대~~~~만족이라 재구매하려구요~~ 다른곳에서 사먹은건 만족도가 별로였어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강력추천합니다. 참!! 우리집 강아지도 잘묵어요 강아지가 맛 감별사인데 냄새 킁킁 맡아보구 맛없음 절대 안먹거든요 근데 너~~~ 무 잘먹어서 사과 향기가 나면 거실서도 부엌까지 쫓아와요~ 간식으로도 좋은듯해요~
• 달달하고 새콤하고 넘 맛있어서 야밤에 4개나 깍아서 먹었습니다. 신비로운 맛이었습니다. 넘 맛나서 깜놀했어요 쥬스용 구매했는데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ㅎㅎ 리뷰는 첨 씁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당. ^^
• 못난이 사과를 처음으로 구입해서 걱정반 기대반 이었는데 크기는 다양하고 흠집과 멍이 있지만 크게 문제되진 않아요 맛이 너무 좋아요 다먹고 또 구입 의사있네요 많이 파세요
• 한창 먹성 좋은 삼남매 키우는 엄마입니다 그래서 가격 착하고,품질좋은걸 찾아다니죠 쿠팡에서 두번째 주문한 사과인데 너무너무 맛나답니다 약간씩 멍은 있지만 사과의 단단함과 아담하지만 달콤하면서 약간의 새콤함에 한번에 8알을 먹었답니다 추천추천추천!!!!! 재구매의사 천퍼입니다 아이들과 다이소샌드위치비닐로 하나하나포장해서 냉장실 과일칸에 스티로폼포장재위에 올려 보관했답니다 껍질만까서 3~5살 아기들도 들고먹기좋아요 저 삼남매 키우며 후기 웬만해선 안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