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츠 턴키 388 스판밴딩바지

상품요약

• ◾구매날짜 2023년 5월 ◾구매금액 16,800 전에 2XL샀다가 너무커서 Xl교환했었어요! Xl도 커서 재구매는 생각도 안했는데 빨면서 좀 줄어들더라구요ㅋ 제가 살이 더 찐거 아니냐고요?ㅋ 아닙니다.. 기장도 짧아졌어요ㅜㅜ 첫날은 기장도 길어서 밑에 접었는데 이젠 발목위로 막 올라갑니다ㅋ 조금 줄어드니 괜찮아서 일할때 입으려고 하나 더 재구매했어요! 역시 첫날은 좀 커요.. 허벅지랑 종아리쪽이 막 울어요~ 한번 세탁하면 좀 달라붙을겁니다. 바지가 편하긴한데.. 밴딩이 음.. 뱃살에 파묻혀서 접히고 말려요.. 좀 짱짱한 안접히는 밴드였음 좋겠는데 그럼 배가 쪼이겠죠?ㅋ 살을 빼야겄어요... 살빼서 이 바지 재구매 안하길.....
• 저는 키 162cm 에 바지는 77입어요. 후기 글에 바지 단이 짧다는 분도 봤는데 저한테는 바지가 길어요.ㅎㅎ 굽 있는 신발 신으면 괜찮을듯합니다. 예전에도 이런 바지 사서 입어봤는데.. 질감은 조금 뻣뻣한듯 하지만, 완전 편해서 마르고 닳도록 입다가 보풀이 일어나서 버린 기억이 있어요.ㅎ 다시 또 사고 싶었는데 구하기 쉽지 않더라고요. 그동안 못샀어요.^^;; 오늘 아침에 받아보고, 너무 반갑기도 하고, 앞으로도 또 잘 입겠구나! 생각에 하나 더 살까 살짝 고민중이에요.ㅎ 재질이 조금 뻣뻣하지만 그래도 아주 만족하며 신축성이 있어서 쭉쭉 늘어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빨래를 했더니 뻣뻣한 느낌은 없었고. 부드럽고 아주 편하게 잘 입었어요. 기모라고 되어있지만 겨울에 입기는 춥고. 봄 가을. 초여름 까지 잘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은 날이 많이 풀렸는데 바람이 부는 날은 다리가 좀 춥네요.^^;; 바지가 너무 편합니다. 재구매 의사 있고, 사이즈가 넉넉하네요. 좀더 작은 사이즈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는 2월3일에 14800에 샀는데 요즘16800에 파네요ㅠ 가겨이 계속 안떨어져요... 쿠키 삭제를 해야할까요?ㅎ 아니면 가격이 오른걸까요? 다들 16800에 파는걸로 보이시나요?ㅎ
• 내년 3월에 찍기로 한 시댁 가족 사진을 시어머님이 바로 3주뒤로 땡겼습니다. 신랑이 살빼라해도 몇달 남았다고 딩가딩가 했던 제 자신이 부끄럽지만 급히 손가락을 놀려 쿠팡을 뒤져 봅니다. 무한한 제품들과 로켓배송을 믿고.. 부랴부랴 위에 옷은 큰 사이즈로 찾았습니다. 바지는 실패를 많이 봐서 고르기 두렵습니다. 그러다가 턴키 바지를 찾게 되었어요. 7xl를 골랐습니다. 우왓~!!뭐임~~?? 겁나 크고 겁나 길어요. 순간 내가 살이 빠졌나 착각이 들 정도로 기분 좋았지만 사이즈 확인후 현실 인정.. 7xl...7xl... 급히 교환 눌렀습니다. 5xl로.. 키가 작아 바지는 줄였어요. 바지는 접어 입으면 보기 싫더라구요. 키가 안 작은 척.. 바지가 원래 안 길었던 척..줄여 봅니다. 수선비 3천원이 아깝지않게 길이감 적당합니다. 앉았다 일어났다 정말 편해요. 스판 아주 최고입니다. 앉았을때 혹시 터짐 어쩌나 걱정했는데 쭈그려 앉은후 다리를 최대한 벌려도 정말 편합니다. 기분 좋아 뒤돌아 날라차기 해봅니다. 멀리서 지켜보던 신랑이 제가 어디 걸려 넘어진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그 어디가 없더랍니다. 허공에서 넘어질려다 급히 일어난 여자를 보았답니다. 후훗..신랑이 눈치 못 챌 정도로 제가 아주 빨랐나 봅니다. 덕분에 가족사진 무사히 마쳤습니다. ps..가족사진을 21년 11월 13일에 찍었습니다. 입고 시댁 가다가 휴게소에서 잠깐 내렸는데 다리가 넘 시려요. 지금 입기에는 겁나 추워요. 봄.가을용 두께감입니다. 여름엔 더울거 같고 겨울엔 다리가 시리고 추워요.
• 너무 편해서 이번에 재구매 해요. 지금 날씨(봄.가을)에 입기 딱 좋아요. 두께가 여름에 입기에는 좀 덥습니다. 키가 작아서 밑에 단은 줄였어요.(수선비 3천원) 좀 길게 자르는걸 안좋아하고 발목까지 딱 오는 길이를 좋아해요. 운동화를 자주 신고 다녀서 그게 편하고 보기에도 낫더라구요.ㅎ 저의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봄이라 날이 너무 좋아서 예산 출렁다리 놀러 다녀왔어요. 하늘도 맑고 구름도 깨끗해서 좋았어요. 크게 한바퀴 돌고 계단도 오르내리고 했는데 스판이라 바지 정말 편해요. 차안에서도 아빠 다리 할정도로 넘 편했어요. 허벅지가 왕 두꺼운데도 너무 편해요. 앉고 서고 다리 찢고 별짓 다해도 저는 아직 안터지네요.ㅎㅎ 저는 검은 빨래 돌릴때 같이 일반 세탁기에 막 돌립니다. 첨에는 물 빠질까봐 단독으로 세탁기 돌렸고 그후에는 검은 빨래 함께 막 돌려요. 저렴하게 주고 구입했는데 손빨래나 울빨래 해야 할 정도로 신경써야 되는 옷이라면 첨부터 구입을 안합니다. 싼데 가성비 좋은걸 구입하면 득템이고 거의 싼게 비지떡이더라구요. 비싼건 그만큼의 값어치를 합니다. 저는 턴키를 득템으로 잘 구입했습니다. 병원 약을 많이 먹다보니 살이 자꾸 쪄서 입을 옷이 없으니 나름 우울했거든요. 잘 입겠습니다. ------------------------------:) 저렴한만큼 오래 입지는 못하고 봄에만 입고 버리게 되었습니다. 가을때 또 구매 하려구요.
• 숨이 쉬어진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선물했는데 사진도 보내줬어요 이쁩니다 거짓말 바지 인생바지라고 링크 달라해서 보내줬어요 깔별로 구입할거라는데 강추합니다
• 배송 : 로켓와우 가격 : 19.560 만원 짜리 바지 계절별로 사서 입다가 고무줄이 다 나가서 구매해봤습니다.. 나름 무늬도 들어간 원단을 사용했네요. 그래서 다른 저가형보다 좀 비싼가 봅니다... 넉넉하게 입고싶어서 큰거 주문했는데..아우... 고무줄이 있어서 걸을때마다 흘러내리고 바지단 접어서 입고 있습니다...편하기는 하네요 싸이즈 줄여서 검정색 하나 더 구입 예정입니다 ㅎㅎㅎ
• 저는 하체 부실한 복부 엄뚱여서. 허리는 편안하고 . 다리 핏에 맞는 바지를 찾던 중였눈데. 이 바지는. 허리밴드는 쨍쨍하면서 편안하고. 허벅지.종아리는 쫌 울어요. 레깅스 아니고 바지니까.ㅋㅋㅋ 좀 아쉬운 건. 제가 작은키는 아니지만. 길이가 길다고 해서 기대 했눈데. 168키에는 발목 다 드러나는 8.5부정도예여 ㅠ.ㅠ 그래서 검정 발목 양말을 신고 입어야겠어요. 아님 사실 제 다리가 엄청 긴걸지도~~ㅋㅋ 편해여^^가격도 저렴하고^^ 앗!허리 밴드가 접혀서 말리긴 해여. 군데.원래 다른 바지도 접혀서~~ㅋㅋ 물 마니 빠진다고 해서 검정 빨래랑 같이 세탁했어요. 세탁해도 크게 줄진 않아요. 바느질 마감도 깔끔해요^^ 삼실에서 다들 이뿌다고 해요. (착한 사람들~~ㅎㅎㅎ) 그래서 자신감 있게 입고 다니려구요^^ 그래도 막. 넘 .기대는 하지 마시고. 편하게 입는 바지로는 굿입니다^^ 좋아요^^
• 애 둘 낳고 기어코 10킬로가 안빠지네요;;;30킬로쪘다가 별의별짓 다해서 20킬로는 뺐는데... 예전만 못한 처진배와 안그래도 굵은다리 더 굵어져서 바지는 통바지만 입고있다가 구두핏이 너무 안나서 사봤는데 스판도 엄청 편하고 핏도 예뻐요 심지어 한사이즈 작은거 사면 더 이쁠듯...이건 편하게 입는 용도로 입어야겠어요 주머니도 깊어서 차키나 소지품 넣어도 안빠질것 같아서 좋아요!(여성용 바지는 주머니 깊이가 너무 얕아서 잘 빠지거든요ㅜㅜ남여공용이라 이건 좋네요!)길이도 안짧아서 좋습니다!
• 169에 아이셋낳고 허리 뱃살 궁디때문에 맞는옷 찾기가 정말힘들더라.. 막딩이 초딩입학이라 추리닝만입고다니기 좀 민망해서 검정부터 구매했어요. 훅 지퍼있는건 힘들어서 밴딩구매했는데 정말편하고,스판짱이고,날씬해보이고, 똥배까지 감싸줘서 너무 편했다. 그래서 베이지하나더구매!! 길이좋고 스판좋고 이쁘고,배도편하고, 궁디 옆구리 허벅지 다 딱이더라!! 이러다 색상별로 구매하겠네ㅎㅎ 신랑이 32인데입어보니 편하다고~신랑은3xl로 바로주문~~어후 간만에 너무 맘에드는 바지를 찾아서 너므너므조아요 다른색상도 조만간 구매해야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