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스위치 닌텐도 스위치 OLED 본체 네온 + 겜맥 필수액세서리 랜덤발송 9종 세트, HEG-001(네온)

상품요약

• 갑자기 스위치 OLED가 끌려서 구입 하게됬는데 구동도 잘되고 이미지상으로는 액정화면이 정말 클까 했는데 정말 크네요 무게는 그렇게 무겁지도 그렇다고 가볍지도 아닌 약간 중간정도에 무게인데 휴대용으로 다니기엔 충분하다 느꼇습니다. 필수 악세 랜덤이라는데 정말 복불복인가 봅니다 전 원하는걸 받았는데 이가격에 이정도에 악세는 없다고 봅니다 이제 주말에 친구랑같이 게임팩 사서 즐길 일만 남았네요
• 뭐 상품 자체에는 문제 없었고 다 잘 받았는데 이 구성이 48만원 어치인가? 하면 글쎄. 파우치는 조잡한 느낌이 물씬 나고 조이스틱 커버는 두꺼운지 오른쪽이 잘 인식이 안된다. 보호 필름은 커서 아무리 딱 맞게 붙여도 뜨고 나머지는 제대로 안써봐서 아직 모르겠다. 별개로 스위치 자체로만 말하자면 난 기본보다 oled 더 추천하고 싶음. 줄어든 베젤이 주는 시원함이 생각보다 크고 무엇보다도 프리 스탠딩이 너무 편하다. 거치도 훨씬 안정적이고 옆으로도 세울 수 있다. +) 조이스틱 커버는 센서 보정해서 이제 괜찮아지긴 했다. 그래도 스위치 정가 제외한 6.5만원어치 악세사리인지는 여전히 모르겠음. ++) 조이콘 케이스를 끼워넣어야 하는(힘을 줘서 집어넣어야 하는) 형태라 조이콘 기스가 심히 걱정된다. +++) 그냥 악세사리 하나씩 써보다가 아래에 추가하겠음. 결국 케이스, 보호필름 모두 다시 구매. 링피트를 구매하며 케이스를 뺐다 끼웠다 하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상술했듯 기스 걱정 때문에 실리콘 케이스로 갈아타면서 써봄. 미묘하게 작은듯한 느낌과 케이스 정중앙에 버튼이 있지 않아서 생기는 묘한 짜증스러움이 있음. 사실 그립감 자체는 괜찮으나 그 미묘한 재단이 신경쓰임. 이는 하드 케이스도 동일하다. 충전 그립콘은 상당히 만족스러웠으나 좌측 조이콘에 종종 끊김이 생김. 다만 이건 조이콘 문제인지 그립콘 문제인지 모르겠어서 판단은 유보하겠음. 정품 그립콘을 사용해봐야 할듯. 액정필름 사진 첨부. 끝쪽을 거의 맞췄으나 뜬다. 이정도면 필름 자체가 크다고 봐야할듯. 정품 그립콘은 안써봤지만 조이콘 단독으로 사용할 땐 이런 문제 없었으므로 충전 그립콘이 문제인듯. 충전 중에만 발생했던 것 같은데 잘 기억이 안난다. 요즘 충전 그립콘 안써서. 나머지 악세사리는 안써봤다. 플레이스타일 상 쓸 일은 없을 것 같다. 결론) 그냥 기기만 있는거 사라. 악세사리는 내가 필요한것만 있는게 최고다.
• 생일선물로 신랑이 사줬는데. 저는 한번도 못써봤고 신랑이 몇일째 쥐고 안놓네요. ㅋㅋㅋㅋㅋ 네온보다, 화이트 너~~무 예쁩니다. 닌텐도 스위치 배터리개선판 과 닌텐도 스위치 OLED중에 고민했는데 oled랑 가격차이가 거의 안나서 이걸로 구매 했어요. 9종 악세사리는 그럭저럭 쓸만해요. 렉이좀 있긴한데 우리집 와이파이 문제 인건진 모르겠지만. 좀더 써보고 후기 남길게요.
• 어제 주문하고 오늘 받았어요. 배송 빠른건 참 좋네요. 본체는 다 좋은데 구성품이 너무 싸구려 느낌이에요ㅋㅋㅋ 특히 투명 케이스랑 액정필름은 다른곳에서 재구매 했네요.
• LCD 동숲 버전으로 가지고있다가 처분하고 OLED버전으로 구매하여 사용하여 게임 초기화 후 다시 하는데 새로운 느낌이고 화면이 휠씬 커서 게임하기 편하고 좋습니다 바꾸길 잘한거 같아요
• 제품 본체나 구성품들은 괜찮은데, 같이 온 필름이나 기타 액세서리들은 상태가 영 별로네요. 필름 사이즈 안맞고, 컨트롤러 실리콘은 찢어져 있고. 그냥 본체만 사는게 나은것 같아요.
• 왼쪽조이콘 불량 인식불량 귀찮아서 반품안하고 설정에서 보정설정하고 하는데도 좀 불편함이있음 귀찮아서 그냥 쓸려고해요
• 다괜찮은데 구성품으로온 케이스가너무별루네요.. 자꾸벗겨져서 씌우나마나네요 그것만빼면 다괜찮아요
• 너무재밌어요 너무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