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의류매입 리벤스 패턴 옷걸이 압축커버 코트용 대형, 1매입, 3개

상품요약

• 꽃피는 봄이오면 의 노래 가사처럼 계절처럼 돌고돌아 다시 꽃피는 봄이 되었습니다. 봄이 오면 겨우내 교복처럼 입고 다녔던 까마귀같은 검은롱패딩과 두꺼운 기모후드들을 잘 세탁하여 옷장에 정리해야 합니다. 막상 입을땐 옷이 몇가지 없는것 같아서 외출할때마다 입툭튀 불만이였는데 정리해서 넣으려고 하니 내 옷 겁나 많네??....이게 먼일이여?! 그냥 옷걸이에 걸어서 넣어놓으면 좀약+장농냄새가 옷에 잔뜩 배고 (*나프탈렌은 발암물질이므로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겨울에 입으려고 꺼내면 분명 세탁해서 넣어놨는데도 어딘가 모르게 옷에서 오래된 묵은내가 납니다. 그리고 딱히 옷을 많이 사지도 않는것 같은데 왜 장농은 자꾸만 좁아지는것인지 그알에서도 밝히지 못할 미스테리입니다. 옷에 스며든 퀘퀘묵은 냄새도, 비좁은 장농도 싫다면 반드시 이 상품을 사야합니다. 원래 티셔츠나 하의류의 옷을 지퍼백에 넣어놓고 꺼내입고 세탁해서 또 넣어두는 식의 옷정리를 해놨는데 자주입는옷은 그렇게 하기 상당히 귀찮아서 뭔가 대량으로 넣어놓을수 있는 의류용 지퍼백이 없나 찾아보다가 요 옷걸이가 달린 상품을 발견하게 된것입니다. 평소 두꺼운 이불도 이불전용 지퍼백에 보관해서 잘 사용중이였기에 이런 유형의 상품에 굉장히 마인드가 오픈되어있는 상태였습니다. 작년 여름에 세탁해서 넣어놓은 옷을 며칠전 날이 더워져서 개봉했더니 여전히 섬유유연제 냄새가 났습니다. 그것이 밀봉의 중요성 입니다. 그리하여 저는 모든 물건을 밀봉하는 사태에 이르렀습니다. 추억할만한 수첩,편지,우리가 함께 썻던 러브장,내 생일선물로 그가 줬던 키티열쇠고리,팬클럽 야광봉까지도...(응?) 추억은 짐이 아니라 저를 살게 하는 힘이기 때문입니다. 2만원 이상 사면 3천원 할인도 해준다기에 3봉지 샀습니다. 오늘도 댕청한 저는 속이 훤히 보이는 얄팍한 장사꾼 속임수에 홀랑 넘어가고야 말았습니다. 3x3=9니까 총 9장 입니다. 1장당 옷1벌만 넣는거 아닙니다. 옷 갯수 계산해서 많이 사지마세요 일단 크기는 롱패딩보다 조금 짧았습니다. 110센치라고 적여있지만 그것은 아마도 옷걸이 부분까지 포함된 길이인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접어서 넣어도 되고 겨울코트는 2벌이상 넣을수 있을것같습니다. 저는 더 많이 넣을껍니다. 뽕 뽑아야하기때문에 최대치로 밀어넣어볼 계획입니다. 저는 실험삼아 기모후드집업을 5장 넣고 밑에는 맨투맨3장을 접어서 넣어 보았습니다. 어쩐지 더 넣어도 될것같습니다. 하지만 무게때문에 옷걸이에 거니까 옷걸이가 돌려잠그게 되어있다보니 그 부분이 부서질것같아서 그냥 세워만 두었습니다. 옷을 2개 정도 넣으면 옷걸이에 걸수있지만 저처럼 너무 많이 넣으면 무거우니까 안 걸고 세워두는게 낫겠습니다. 괜히 억지로 걸었다가 옷걸이가 뿌서지면 속상하기 때문입니다. 단단하게 압축되어 넘어지지않고 옷걸이에 걸린거 마냥 잘 세워져있습니다. 정말 추전하는 상품입니다. 정리의 기본 덕목은 안입는 옷을 버리는것에서부터가 시작이라고 볼수있겠습니다. 일단 2년 이상 안입은 옷은 무조건 버려야합니다. 몇번안입은건데 살빼고 입어야지..하고 처박아뒀다간 반백살이 되도록 못입어보고 장농에서 썩고말것입니다. 왜냐면 제기준 작년보다 올해가, 올해보다 내년에 살이 더 쪄있을테니까요.. 언젠가 필요하겠지 싶어서 구멍난 고무장갑을 못버리고 챙겨뒀는데 해가 지나도록 쓸일이 없기에 에레잇 하면서 버렸더니 다음날 저녁 생생정보에서 구멍난 고무장갑을 이용한 생활꿀팁을 알려줄때 "아...괜히 버렸네 조금만 참을껄" 후회하며 다음엔 절대 안버릴테야! 하는 심리로 굳어버리게 된것입니다. 버리지않으면 사지도 않아야하는데 사는건 남들 두배로 사재끼면서 버리지는 못하니 참 문제입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먼훗날 TV프로그램 <세상에 이런일이>에 "쓰레기 보물창고 아줌마의 속사정" 편에 주인공 아줌마로 출연하게 되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과감해져야 합니다. 이제는 그들을 보내줘야 합니다.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더이상 딱히 말할 처지는 아닌것같으니 아닥하겠습니다. 나불대서 죄송합니다.
• 공간은 한정돼 있는데 옷은 점점 늘어나고... 계절이 바뀔 때마다 너무나도 하기 싫은 옷장정리를 하면서 압축커버를 추가 구입했습니다. 옷장을 가장 많이 차지하는 아우터류만 압축커버에 넣어도 얼마나 옷장이 넉넉해 지는지 몰라요. 특히 저의 경우, 올해 딸이 대학에 입학하여 고3 내내 교복보다 자주 입던 3선 추리닝바지를 벗자마자 어찌나 옷을 사 대는지 옷에 파묻힐 지경입니다. 재작년에 타브랜드의 압축커버를 구입했는데 작년인가 옷걸이 부분이 파손돼서 못쓰게 되었어요. 제가 너무 욕심껏 옷을 많이 구겨넣어 그런지 몰라도 하나도 아니고 압축커버가 죄다 옷걸이 부분이 부러진걸 보니 압축커버가 부실한 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브랜드마다 상품평을 다 읽어보고 정말 며칠을 투자해서 제딴엔 꼼꼼하게 고른다고 고른 상품이 <리벤스 패턴 옷걸이 압축커버 코트용 대형>입니다. 옷걸이 부분이 가운데에 튼튼하게 달려있어서 믿음직스럽구요, 사이즈도 넉넉해서 수납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 있으나 마나, 있는지도 모르게 지나가버리는 봄과 가을까지 4계절이 있다는 것이 살림하는 주부로서는 결코 즐겁지 않습니다. 눈깜빡할 새에 지나가는 봄과 가을이라도 때에 맞는 옷은 입어야 하니 안입는 옷을 걸어놓는 벽장 안은 늘 비좁기만 합니다. <리벤스 패턴 옷걸이 압축커버 코트용 대형> 을 구입했지만 오리털, 거위털 패딩은 걸어놓는 것 보다 접어서 수납해야 털이 아래로 몰리지 않는다고 해서 <리벤스 패턴 옷걸이 압축커버 코트용 대형>에 넣지 않고 모직코트니 점퍼니 공간 차지하는 아우터류만 압축커버에 넣었는데 역시 공간이 많이 절약되네요. 경험에 의하면 압축거버의 진정한 효과는 몇 달이 지나봐야 공기가 다시 차지 않는지, 옷걸이 부분이 파손되지 않는지 알겠지만 현재까진 만족합니다.
• ⛤상품을 밭은 후 실제 사욧 후 솔직한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구매이유 곧 이사 예정입니다. 포장이사라서 손놓고 있을까하다가 저희집에 이불이..좀 많아서 무게는 둘째치고 부피가 큰 물건들이 많아요. 그래서 이불이나 쿠션등등 부피차지하는 물건들을 정리할겸 압축팩을 검색해보았어요. 펠트재질의 이불가방들을사서스피드랙에 넣어두니 공간은 죄다차지하는 애물단지이불들 상품평을 보니 여기 압축팩이 터진것도없이 오고 다들 압축력이 좋다고해서 잔뜩 샀어요 ⛤배송 로켓배송입니다. 저희가 사는 곳은 지방이구요 결재후 시간상으로는 하루반이고 이틀걸렸어요 ⛤포장 박스안에 곱게 잘 들어있네용 ⛤구매물품 이불용 대형 중형 의류용 이렇게 샀어요 ⛤사용후기 일단 이불용 대형은 겨울용극세사이불과 침대패드2장 같이넣었어요 중형은 세로로 긴 형태라서 큰쿠션이 있는데 그거 두개넣었어요 의류용은 이불 용중형에 넣은 쿠션 1개 꽉 누르면들어가고요 집에 있던 이불들 다 압축하고나니 속시원하네요 추가로 더 주문한것들은 날씨 더워지면 지금 덥는 이불들 세탁후 압축해야겠어요 쫙쫙줄어들어서 이사간곳의 붙박이장에 아 넣을수있을거같아요 ⛤사용방법 간단해요 지퍼열고 압축할 옷 이불을 넣고 손잡이를 이용해 지퍼팩을 왔다갔다 꼼꼼히 잠그고 동그란 뚜껑을열고 고무마개를빼고 청소기를 꽂고 발로 평평하게 요리조리누르며 압축하고 납작해지면 청소기 떼고 얼른 고무마개끼우고서 뚜껑닫으면 끝이에요 ⛤추천 별☆☆☆☆☆5개 백점만점에백점입니당 저는 터진거없이 다 잘됏어요
• 겨울 패딩점퍼랑 패딩코트 4개 돌돌 말아넣고 압축해봤어요. 다른 유사 제품들은 청소기로 공기를 빼고 입구를 막을려면 다시 공기가 들어가서 힘들었는데 이건 마개에 공기가 빠지는걸 막게끔 되어있어서 손쉽게 금방해내네요. 그리고 옷걸이부분도 있어서 수납하는데 완전 편리할듯해요. 옷장 자리를 넘 많이 차지도 하고 세탁후 옷장에 넣어놨지만 곧 여름이라 습기땜에 관리도 힘들었었는데 이것만 있으면 관리가 손 쉬을것 같아요. 일단 대형팩 2세트 구매했는데 옷장 정리하다 모자르면 더 구매할 예정입니다. 좋은 제품 저렴하게 구매한거 같아 뿌듯하네요^^ 많이 파세요~♡
• 처음 _ 압축팩을 개봉하고난 나의 심정 , 이게 압축이된다고? 와 나 이거 잘못산거같은데 ... 라거 혼자 로켓배송을 기다리며 내옷들을 보고 어쩌지 낚였다 생각하며 압축팩을 열엇음 내옆에 청소기충전이빠이 대기중... 널쓸줄알고 충전해놨다 두번째_압축팩을 쓰고난 나의 심정, 처음 널 무시한걸 미안하다..너가 괜히 압축팩아니엿구나 너란존재대단하다 헐 압축되는거 보고 정말 놀랏다 ㄷ ㄷ 무스탕분류 가죽분류 패딩분류 너무 무게가 실리면 옷걸이가 뜯길까바 좀 나눠야하나 생각해서 나눴는데요 무스탕2개에 가죽자켓1 이렇게 무스탕하날 옷걸이에 걸고 가죽옷을 겹치고 무스탕1 짧은걸 꺼꾸로 옷걸이 안걸고겹쳐서 무개를 양끝에 넣고 압축하니깐 깔끔하고무려 3개나 들어갓어요...공간확보에 놀래서 3장씩들어가니깐 어느정도 팁이생기더라구요! 오히려 패딩이 잘압축되서 두꺼운코트 긴구랑 짧는거 이렇게 3개 해놓고 메모해놨는데 공간 낀기던거 확보 엄청 됬네요!! 약간 고무패킹 빼지마시고 청소기에 걸쳐 안빨려들어가게 비스듬히 잡고 압축하시면 공기가 안들어가고 압축하기 편해용 잘 찢여진대서 안믿고 그냥 구매했는데 난 무스탕 들어간거보고 레알 이거 혁명이다 햇습니다 무스탕말다한거같아요3배크기 1.5배 줄어든거면 이건 활용도 대박이예요
• 옷걸이형 대형 압축팩 구매했어요 이제 슬슬 따스해져서 자리 차지하는 패딩들만이라도 정리하려고 샀어요 사이즈는 일단 넉넉했고 길이가 긴 패딩들도 문제없이 들어가네요 아직 추위가 남았나 해서 패딩 한 개 정도 남겨두긴 했는데 두꺼운 겨울옷 정리하기엔 갑인거 같아요~~~^^ 저는 안에 옷걸이를 넣어서 했는데 압축을 하니 딱 고정이 돼서 굳이 옷걸이를 넣지 않아도 되더군요 옷걸이를 건 만큼 아래로 내려오는거니 안거는게 더 나을거 같아요 ^^
• 3개 중 1개 불량..동생꺼 같은 제품 압축하다 압축 부분에서 공기가 새길래 제꺼 확인하니 하나가 압축이 풀려있길래 다시 압축하니 고무바킹이 부실..그 부분에서 공기가 새네요.동생꺼는 3개중 2개가 그런데 걍 쓴다네요 74일만에 안에 옷걸이 플라스틱 부러짐...하나는 공기 빼는 플라스틱 있는데 비닐이 찢어지기 시작함...너무하네요.타사 제품은 첨 그대로 멀쩡한데...보강해서 만드셔야 될 듯해요.
• 아주별로임 돈아까움 매년 봄이되면 겨울옷들 압축해서 넣어두는데 여태 리벤스 압축팩 아주 잘썻습니다 그런데 옷걸이 압축팩이라 코트,아우터 넣어두기 좋을거같아서 여러개 구입후 압축해서 넣어뒀는데 압축해서 넣어두고 며칠뒤 봤더니 두개만 멀쩡 나머지는 다 바람들어간건지 어디서 새는건지 전부 그상태로 돌아와있음 일부러 롱코트 롱패딩같은거 넣어두려고 일반 압축팩보다 비싼 옷걸이 압축팩으로 샀는데 결과는 사진과 같음 한두개 새는거면 말도 안하지 저 옷들중두개빼고 전부 다시 원상복귀되어있는데 너무 돈아까워요 다신 사고싶지않음 ㅡㅡ
• 겨울옷정리때문에 옷걸이식으로 된 압축커버를 구매하게되었는데 바람이 많이 빠진다는 평이 두루 있어서 고심끝에 구매하게되었어요~ 현재 2세트 구매해서(총 6개) 4개 사용했는데 1개는 바람이 빠지긴 하네요.. 고작 하나 반품하기 귀찮아서 그냥 바람빠지는건 버려야할거같고 ... 그냥 사용은 합니다 ㅠ 하지만 옷걸이부분도 생각보다 견고하고요 부피가 대형이다보니 한개당 코드 4-5벌은 들어가고 패딩같은경우는 3개씩 넣었어요 그리고 바람뺄때 바람구멍 열어보시면 빨간색으로 된 고무가 있어요~ 그거는 혹.시.나 버리시는 분 계실까봐 남겨봅니다..ㅎㅎ 저는 그거 버리는줄알고 버릴려고 한곳으로 모아놨는데 바람이 훅!빠지는건 아니지만 뭔가 아주 아주 조금씩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엔 불량인 줄 알고 '아..속았구나' 싶었는데 혹시 하고 빨간고무를 다시 껴서 했더니 바람이 안빠지고 구매하고 압축해놓은지 2주정도되었는데 아직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어요^^ 그래서 그거는 꼭!버리면 안된다는거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역시 바람빠지는 몇개의 불량이 섞여 있는거 빼곤 가격도 퍼펙트! 성능도 퍼펙트!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