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전자렌지용기 락스타 햇밥 전자렌지용기 밀폐용기 밥보관용, 12종

상품요약

• 가격대비 품질은 어느정도 만족 합니다. 리뷰에 데운후 3분의 1쯤은 찌그러져 뚜껑이 안덮힌다 했는데 그럴만 하고 두께가 얇아도 너무 얇고 너무 가벼워서 1회 용기처럼 부실하고 싼티가 팍팍 나면서 실리콘 패킹까진 바라지 않아도 실리콘 코팅줄이 있으면 물이 새지 않을텐데 물도 샙니다. 좀더 두껍고 용량이 400mm쯤 컸으면 하고 두께도 표시가 있으면 고르기 좋을텐데 타제품도 두께 표기가 없어서 선택에 혼란을 겪습니다. 적은 숫자를 구매하기 다행 이라고 생각 되네요. 용기가 작으니 찌그러짐 느낌이 덜 하겠지만 용기가 좀더 크다면 당연히 무게 감당이 되지않아 찌그러질 만큼 좀 심하게 말해서 패트병 수준이라 도시락 밥그릇, 반찬그릇 이라고 볼수가 없네요. 음식 담긴 상태로 데워서 이용 못한다고 보면 됩니다.
• 기존 가지고 있던 용기가 좀 작아 한개용기로는 약간 밥이부족한 느낌이였는데 원형보다 쌓아보관하기에 안정감있어보이는 사각용기를 구입했습니다. 용기색도 밝아 예쁩니다~^^ 포장박스가 파손되어 온건 별루지만 내용물 참고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 밀폐용기 잘받았습니다. 자주사용했던 터라 역시 사용하기 편리해요. 가볍고 밥도 적당량들어가고. 전자랜지에 금방 데워지고요.
• 밥양이 은근많이 들어가요 근데 렌지에 돌리고나면 밥이 너무 붙어요ㅜ
• 밥 얼릴 때 쓰려고 샀어요. 어머니가 항상 비닐봉지에 담아서 얼려서 싸주시는데... 밥풀이 자꾸 비닐봉지에 붙어서 용기의 필요성을 느껴서 구매했습니다. 너무 편하고... 전자렌지 돌리면 밥이 기존처럼 촉촉하네요.
• 가볍고 사이즈가 딱 밥 한공기. 밀폐력이 좋아 냉동시킨 밥이 촉촉함이 그대로임. 처음 이틀정도 전자렌지 돌리면 살짝 플라스틱 냄새가 나는데 며칠 지나니까 괜찮아짐 매일 밥하기 바쁜 사람에게 너무 편함.
• 좀더 두껍게 만들었으면.... 12개 상품중 한개는 밑바닥이 클릭이다. 한개는 버리고 귀찮아서 그냥 사용하기로했다.
• 가볍고 용량도 괜찮습니다. 상품 제질이 전자렌지나 냉동실. 끓는물에 세척등 사용하는데 제약이 많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좋네요.
• 얼린 밥이 들어있는 상태로 서서 두세번 떨어뜨려도 뚜껑 모서리가 깨지는 정도라 사용하는 것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