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트 마이셰프 타이식 똠얌꿍, 736g, 1개

상품요약

• 모두 맛을 아는 분들의 리뷰였어요 궁금한 건 해봐야하니까 맛의 기준이 없어도 시도해 봤어요 이건 아주 낯선 맛이네요 라임잎 때문에요 시큼한 맛은 적응할 수 있는데 이 라임잎 넣기 전에 향을 맡아보고 이건 좀 어렵겠구나 싶었어요 어지간하면 새로운 음식을 잘 받아들이는 편인데 라임잎의 향이 어려운 관문이 됐어요 라임즙은 괜찮은데ㅠ 향을 맡는 순간 익숙한 비누향이 났어요 아이보리 비누던가요 이건 순전히 개인의 느낌이고요 더 시도해 볼 의향은 있어요 아직도 받아들여지지 않는 게 고수.. 남들이 그리 좋아하는데는 이유가 있을 거라고 믿고 계속 도전할 거에요 이 똠양꿍..맛은 괜찮은데 향이 어렵네요 표고버섯이 있어 몇 개 추가했고요 쌀국수 대신 딸리아뗄레 파스타면을 넣어 먹었어요 남은 분량은 볶음밥과 함께 하려구요 이틀 후 애호박과 당근을 채칼로 썰어 간단히 볶음밥해서 남은 똠양꿍을 전자렌지에 데워 함께 먹었어요 처음의 향충격에서 많이 자유로워져서 먹을만 했어요 라임잎을 멋모르고 다 넣어 충격적인 맛이었네요 취향에 따라 조절이 필요하겠어요
• 요리 넘나 경험없는 사람입니다 케케 똠양꿍이 너무 먹고 싶응데 코로나때매 아가 데리고 가지도 못할뿐더러 똠양꿍을 가족들중에 저만 먹고 식당가서 똠양꿍만 시킬수도 없고 다른건 안땡기는데 이거먹으려고 이것저것 시키면 가격도 부담될거같아서 못간지 오래됐었어요. 구경을 하다가 보고 시켜보았능데요. 생각보다 조리방법이 훨씬 편하고 쉬웠어요. 그리고 양도 생각보다 많았고 맛이랑 향이 무척진했어요. 전 개인적으로 더 자극적인거같아서 물을 조금 섞어먹었습니다. 가끔가다 먹고싶을때 먹기에 좋은거같아요 :) 포장상태 사진은 1팩이고 조리는 2팩양입니다. 4인이 먹기에 충분했고 가족들도 처음이었지만 생각보다 잘 드셨어요!! 맛있었어요!:) ♡
• 코로나 전에는 한 달에 한 두번씩 이태원 단골 타이식당 갈 만큼 타이음식 좋아해요. 똠양은 갈때마다 꼭 먹는 메뉴죠. 로켓프레쉬 이용하다보니 밀키트도 참 다양하더라고요. 후기들보니 마이셰프 똠양꿍은 호불호가 있었지만 대체로 처음 똠양꿍 시도하신분들이 불호하시는것 같아서 주문해봤어요. 어찌하다보니 유통기한 마지막 날짜에 조리해서 먹게되었는데 그때문인지 새우에서 비린내가 많이 나더라고요. 향은 그럴듯했는데 국물 맛은 많이 아쉬웠어요. 설명하긴 어려운데 너무 가벼운 맛이랄까.. 깊고 진한맛이 없었어요. 크게 기대하지도 않았음에도 별로였어요. 똠양꿍 좋아하시는 분들은 만족하기 어려울것 같아요. 재구매는 안하려고요.
• 향신료 좋아하면 진짜 좋아할 맛이에요 라임잎이 일단 향을 확 올려줍니다. 국물 자체도 새콤매콤하니 맛있어요. 다만 해물이나 양파 등 건더기 양이 적어 아쉬웠어요 동봉된 재료만 넣어먹으면 배고플듯 하네요. 쌀국수면이라도 하나 추가해주셨음 좋겠어요. 저는 양파 반개 추가하고 고수랑 감자면사리 넣어서 끓였어요
• 태국 음식 매니아라서 요즘에는 레스토랑도 잘 못 가니까 집에서 이렇게 밀키트 해 먹습니다 정말 세상 좋아졌어요 맛의 만족도는 ?!?! ✓포장도 잘 되어있고 재료별로 신선하게 나니 했습니다 육수와 각종 재료 깔끔 포장. 조리도 거의 라면 끓이는 거만큼 쉬워요 ✓맛은 레스토랑에서 먹는 거 못지않은 태국의 맛입니다 여기다 새콤한 맛 원하시면 레몬 라임 쥬스 추가! 그리고 토마토나 버섯 새우등이 더 있으면 더 넣어서 듬뿍 넣어 먹을 수도 있어요 ∆ 저는 고수를 좋아해서 고수는 따로 추가 해서 먹었어요 ∆ 밀키트 안애는 고수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 재구매 의사는 ?!?! 당연 재구매 의사 100 퍼센트 (✿^‿^)
• 똠얌꿍 정말 좋아하는 편인데 먹을만 합니다! 식초와 설탕 닭가슴살 넣어서 끓였어요. 밥이랑 두번 먹을양 됩니다.
• 저는 이걸로 똠양꿍을 처음 접했는데 너무 맛있어요~! 같이 먹은 친구는 “이 맛은 뭐지....?” 라며 잘 모르겠다고 하긴 했는데 제 입맛엔 딱이에요! 재료들 상태도 좋고 구성도 좋고 라면사리 추가해서 먹었는데 맛있네요!
• 맛있게 잘 먹었어요. 밀키트 똠양꿍은 얼마전 이마트에서 사보고 이번이 두번째 밀키트 구매네요. 처음팩을 열었을때는 새우가 좀 작고 라임도 없어서 조금 실망했어요. 저는 방울토마토 대신 집에있던 대저 토마토 1개릉 4등분해 넣었고요 새우(칵테일. 특대) 7마리추가. 샐러리 1줄. 표고버섯 2개 라임즙. 추가해서 넣었어요. 면은 곤약면 넣어줬고요. 저탄고지중이라. 쌀국수였다면 더 맛있었겠죠. 고추는 부셔서 반만 사용했고요. 끓일때는 고추기름에 볶아그런지 매움향이 엄청났는데 먹을땐 그리 맵지않고 딱 적절했어요. 새우는 거의 마지막에 넣고 3~4분만 끓였어요. 오래끓이면 살이 딱딱해 져서요. 결론은 진짜 음식점에서 먹은 똠양꿍과 거의 흡사했어요. 늘 양갈비와 똠양꿍을 같이 상에 올리는데 태국음식점에서 먹었다면 꽤 비용이 많이 들었겠죠. 재구매의사 물론 있고요 앞으로 애용할것 같네요.
• 태국에서 먹는것 처럼 정말 맛있어요 시큼시큼하고 살짝 매콤합니다. 달걀 볶음밥해서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껍질있는 3마리 깐 새우 3마리 총 6마리 들어있었고 버섯 양파 토마토 등 큼직히 들어있었어요. 전반적으로 신선합니다. 또 사먹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