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보호대 윗시 고탄력 얇은 발목 보호대 스킨 L, 1개

상품요약

• 구매이유 : 길가다가 발목을 접질러서 급하게 발목보호대 구입. 기존에 농구했을 때 발목을 자주 접질러서 발목이 약한편이었어요. 심각하게 접지른건 아니라서 테이핑을 하려다가 매번 테이핑 하기 귀찮아서 최대한 테이핑과 착용감이 비슷한 발목보호대 구입했어요. 착용감 : 발에 끼우는 부분이 얇고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서 쨍기는 느낌없이 편한 착용감이라서 매우 만족해요. 제가 발목이 많이 얇은편이라서 XL 착용시 다른부분은 맞지만 발목이 살짝 남아요. 그래도 착용하는데 문제는 없네요. 지지력 : 발목 테이핑하는 방법과 유사한 형식으로 발목을 고정해주기때문에 적당한 지지력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함 없어요. 내구성 : 3일동안 일상생활, 취침시 사용해봤는데 아직까지는 문제없네요. 양말부분이 얇아서 금방 약해질것 같았는데 쉽게 늘어나지 않고 좋아요. 착용사이즈 추천 : 평소 신발사이즈 나이키 275, 반스 270, 뉴발 275 착용하는데 저랑 비슷한 발사이즈 265~275 분들은 XL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인 후기 : 어렸을때부터 발목이 고질병이라서 여러 발목 보호대릉 착용해봤는데요. 발목지지력이 높은 제품들은 보통 압박이 세서 오랫동안 착용하다보면 불편함을 느끼곤 했어요. 이번에 착용한 발목보호대는 압박감이 적당해서 불편함이 없어요. 지지력도 보통이라서 일상생활에 지장없이 착용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착용했던 빌목보호대 중에 제일 편하네요.
• 몸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을 하다보니 발목이나 무릎에 무리가 가더라구요. 조금 더 젊을 때는 아무리 운동을 해도 큰 무리가 가지 않았는데 이제 나이가 들어 운동을 하니 여기저기 조금씩 무리가 오네요. 그렇다고 운동을 안할수는 없기에 내몸을 지켜줄 수 있는 보호대를 찾았어요. 발목보호대라고 검색하면 정말 여러가지 제품이 나와요. 여기에서 제가 발목보호대를 고른 기준은 너무 두껍지 않고 이물감이 크게 들지 않는거였어요. 그러면서도 발목을 잡아줘 보호해 줄수 있는 제품이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그래서 선택한 제품이 바로 윗시 고탄력 얇은 발목 보호대 스킨이에요. 언뜻 보면 발목 보호가 될까 싶지만 보기보다 상당히 짱짱하고 발목을 꽉 잡아주는 느낌이에요. 먼저 발목스타킹과 같이 신어주면 발바닥쪽에 긴 스트립 두개가 붙어있어요. 그걸 교차킨 후 발목을 쪼여주면 되는데 저는 일부러 라지를 선택했어요. 신어주는 스타킹이야 탄력이 있기에 큰 차이는 없겠지만 길이가 좀 더 긴 스트립이 조절이 쉽겠다 싶어서요. 발등에서 한 번 꼬아주고 다시 한 번 발목부분에서 한 번돌려 끝부분이 만나는 곳을 찍찍이로 붙여주면 끝이에요. 착용하기도 너무 간편하고 맨발에 신어도 큰 이물감이 안들어서 너무 편안하네요. 그리고 생각보다 짱짱해서 발목을 딱 잡아주는 느낌이랄까~꽉 쪼이고 있지만 발목을 자유롭게 돌릴 수도 있다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너무 두꺼운 제품들은 꽉 조여주기는 하는데 움직이기가 불편하더라구요. 생활하다보면 생각보다 발목을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윗시 고탄력 얇은 발목 보호대 스킨은 계속 착용한 상태에서 일상생활을 해도 전혀 불편감이 없네요. 소중한 몸 건강하게 지키세요.
• 2023. 02. 12에 구매를 하였고 2023. 02. 13에 배송을 받았습니다 발을 다쳤는데 발목에 깁스를 하고 다녔어요 근데 비가 와서 깁스를 할 수가 없을 거 같아서 저렴하고 로켓배송이 되는 이 발목보호대를 구매했습니다 ➡️ 발목보호대의 장점 1. 얇다 얇아서 그런지 활동하기가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두껍지가 않아서 운동화를 신어도 편하게 움직이거나 땀이 차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2. 밴딩감이 좋다 밴딩이 잘 늘어나서 너무 꽉 조이지는 않아서 좋았습니다 발목이 굵은 편인데도 불구하고 부족함없이 발목을 잘 감싸주고 타 발목보호대를 찼을 때에는 피가 안 통하는 느낌을 자주 받았었는데 이 제품은 밴딩이 좋아서 그런지 피가 잘 통하는 거 같습니다 ➡️ 발목보호대의 단점 1. 실질적으로 보호가 될까? 발목을 실질적으로 잘 보호가 될지는 의문입니다 발목을 잘 감싸주고 밴딩은 좋지만 보호가 되는지 안 되는지는 모르겠다는 게 단점입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일뿐… 잘 되겠죠?
• 이 밴드가 없으면 발목이 불안정하고 불편하여, 발목밴드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구입했던 제품은 선이 짧아서, 불편하였으나 이제품은 선이 넉넉하여 앞쪽으로 고정할수있어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회복될때동안은 계속 움직일때 필수로 착용을 해야겠습니다 《《《XL 현재 제 발사이즈 270 275 》》》 《《《265 270 ~ 이신분들 추천드립니다》》》
• 딸아이가 발목을 삐어서 3주간 반깁스하고 나서 구입했어요. 생각보다 많이 얇아서 맨발에 착용하고 양말을 신으면 보호대를 한 티가 거의 안났어요. 생긴게 힘도 하나 없을것처럼 보였는데, 발목을 x자로 감아주는 부분은 생각보다 짱짱하네요. 딸아이 발목이 워낙에 가늘어서 찍찍이 겹치는 부분이 적었지만 그래도 풀어진적 없어요. 통기성이 좋아서 여름에 사용하기에도 좋을것 같아요.
• 서핑하다 발목이 삐어서 잘잡아주고 얇은 발목보호대 찾다가 구매했어요~!! 압박도 잘돼고 얇아서 여름에 신어도 안더워서 넘나 만족스러워요! 운동화에도 신을 수 있고, 필라테스 갈때도 착용하고 가는데 무리없이 운동할 수 있어서 아주 맘에 듭니다!!!
• 이거 차고 운동하니까 발목이 안정감이 들면서 불안하지 않네요 다치고 한 달 넘어가면서 본격적으로 다시 운동 하기 시작했는데 확실히 보호대 차고 안 차고 차이가 커요 다치고 1주일 지나고 2주차부터 발목 재활운동 했는데 병원에서 산 보호대는 확실히 안정감이 더 있지만 적합한 신발이 없었거든요 이건 얇고 고정도 잘 돼서 마음에 들어요 앞으로도 몇 개월 동안 계속 찰 것 같은데 안 찢어 지고 오래 사용 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 부기가 좀 더 빠지면 신으려고 라지 재구매 했네요 알팍스인가? 일본 제품으로 된 것 비슷한 게 있길래 봤는데 이거나 그거나 가성비 이게 더 좋아서 이걸로 샀는데 마음에 들어요 제 발이 부기가 있어서 그렇지 압박감이 마음에 들어요 발목도 잘 잡아주는 것 같고요 아래 어떤 분이 박음질이 바깥으로 돼 있다고 뭐라고 하시던데 그랬으면 안에 살에 자국나고 불편 했을 것 같네요 바깥으로 있는 게 낫다고 봐요 어쨌든 마음에 들어서 하나 더 샀어요
• *내돈내산으로 제가 느낀점만 솔직 리뷰합니다!* 발뼈가 부러지고 인대가 끊어져서 반깁스 상태인데 어느정도 회복후 가만히 있을때 발목 고정용으로 구입했습니다! 반깁스시 안에 발목 보호대도 두꺼우면 더 무겁고 거추장스러울것 같아서 최대한 얇은 제품을 찾아보다가 구입했습니다!! *장점 L사이즈 치고 생각보다 사이즈가 작습니다! 제가 발이 부어있는 상태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발이 부어있는 상태라면 조금 넉넉한 사이즈를 시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름에 얇은 발목보호대로도 안성맞춤입니다!! *단점 찍찍이 부분이 풀어놨을때 여기저기 붙을 수 있으니 미착용시에도 반드시 찍찍이를 붙여서 보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