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워치4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 4 40mm, 핑크 골드, 3.04cm, GPS

상품요약

• 엄마의 폰이 뭔가 모르게 대리점에서 우리 부모님들께 덤탱이 씌운듯 해서 노예계약이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저것 다 계산해도 당장 해지하는게 나을 듯 하여 해지하고 알뜰폰 요금제로 바꿔드렸다 그리고 그지같은 용량으로 어플 몇개 다운받고 카톡 사진 몇장 저장하고 이쁜 사진들 좀 찍었다고 바닥을 보이는 저장공간을 보니 어이가 없어서 폰도 바꿔버리고 엄마가 써보고 싶다고 하셨던 워치도 구매하였다 어르신들은 아무래도 기계를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없으니 적당한 사양으로 봐서 갤럭시워치4로 구매 사실 이걸 사기 전에 나도 폰과(아이) 워치를(사과) 구매하면서 사용하는걸 봐 왔던 터라 너무 좋다며 잔뜩 기대하셨는데 3개월동안 사용하면서 좋은듯 나쁜듯 처음엔 계속 끼고 다니셨는데 어느순간부터 안끼시는듯 하다 사용법은 많이 어려울건 없고 일단 워치의 전원을 키면 알아서 폰과 연결이 되는데 전원조차 켜지질 않았다 뭔 불량인가 싶어서 당황했지만 혹시나해서 충전을 시켜보니 배터리가 완전히 앵꼬가 나있었네 것도 충전기 연결해놓고도 한참 있다가 뜬걸 보니 엄청 초 끝장 났던거같다 이런 새 제품들을 사고 이렇게까지 0%인건 처음봤다 그런데 이게 시작이였다 충전을 충분히 해주고 핸드폰과 연결해서 이것저것 엄마가 사용할 수 있을법한 것만 설정 해 놓았다 그런데 2개월쯤 지났을까 그때부터 엄마가 화면이 잘 안뜬다고.. 게다가 아침에 끼고 나가면 저녁만 되면 꺼진다고 한다 이러니 처음 받았을때 아예 전원조차 켜지지 않았던거지 찾아보니 이런 사례가 많은듯하다 워치로 전화를 걸고 받고 카톡도 볼 수 있고 이것저것 재미있다며 좋아하셨었는데 배터리 문제가 너무 아쉽다(이건 설정탓인건지 불량인건지 다시 확인을 해봐야겠지만 처음 구매 후 딱히 별다른 설정도 하지 않았다) 설정탓이라고 해도 나같은 경우는(사과) 이것저것 설정 해 놓은게 많아서 알람도 엄청 많이 뜨는 편인데도 2~3일 정도는 가고 지인중에 샤*미 제품을 쓰는 사람도 배터리가 일주일은 간다는데 비교할건 아니지만 젊은 사람들보다 더 사용빈도가 적은데도 불구하고 때마다 하루를 못간다는건 진짜 문제이긴 한것같다 검색해보니 블루투스 연결이나 각종 기능들이 켜져있을 경우 배터리 소모가 크다고 하고 모든 기능을 꺼놓고 시계기능만 사용하면 오래간다는데 누가 시계기능으로만 쓰려고 스마트워치를 사는거며 스마트워치의 기능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면 일반 시계를 사면 배터리가 1년도 넘게 가는데 말도 안되는 얘기다 어쨌든 이 문제는 내가 한번 사용을 해 보면서 다시 점검을 해 봐야겠고 배터리 문제만 해결되면 가격도 저렴하고 화면 보기도 좋아서 좋은데 말이다 여담으로 워치 화면 모서리가 찍혀서 반이 금이 가 있어서 수리를 하려고 서비스 센터를 알아보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외관불량이 있어도 보험 가입이 가능하다는걸 보고 바로 가입하였다 (구매후 가입할수있는 기간은 구매일로부터 60일 전/자세한건 삼성케어플러스 참고) 삼성케어 플러스를 검색해서 들어가서 가입을 하면 되고 오늘 가입을 하면 하루지나고 내일부터 수리가 가능하다 그런데 가기전에 붙여놨던 화면 보호필름을 뗐는데 워치가 아니라 보호필름이 강화유리라서 그게 금이 갔던거였다 엄마가 어디에 부딪힌적도 없었고 조용히 친구 만나서 식사만 하고 오셨는데 금간건 어이없었지만 그 강화유리 덕분에 워치는 무사했다 그러니 다들 보호필름은 꼭 하시고 홈페이지 확인 후 보험 가입도 생각해 보세요 제가 사과워치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배터리 문제도 모르고 그러려니 지나갔겠지만 다른제품을 사용하다보니 비교가 된거라 그렇지 기능면에서도 가격대비 나쁘지는 않아요 다만 ''스마트워치'' 라는 기능을 좀 더 효율적으로 진짜 '스마트하게' 쓰실 분들은 이것보다 좀 더 사양 좋은 갤럭시 워치도 있으니 사양이나 리뷰도 잘 살펴보시고 구매하시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네요
• 진짜 쿠팡으로 저렴할 때 로켓배송 빠르게 받아서 진짜 잘 쓰고 있습니다. 워치 고민을 몇년은 한 것 같네요. 사실 굳이 굳이 필요는 없는데.... 라는 건 대부분 해당되시려나요 ㅎㅎ 주목적은 혈압 운동 뭐 이런거 체크할때 쓰는 거같은데 저는 운동은 수영을 하고 있고 물 어차피 들어가면 고장난다 안 난다 복불복 말들도 많아서 물에 들어갈 때 쓸 생각은 없었어요. 걸음은 휴대폰으로 체크되어서 상관없고 딱히 하루 걸음량을 채우고 이렇진 않아서 또 크게 필요는 없고.... 그리고 산책이나 걸을 때 편하게 쓰려면 요금제 버전이 아니면 소용 없을 것 같아서 진짜 내가 이게 필요한가를 엄청 고민하다가 필요한 계기가 생기기도 했고 이 고민땜에 낭비되는 시간들ㅋㅋ 복잡한 머릿속 그러던 와중에 5가 나오니 이건 마침 가격이 뚝 떨어져서 아 이 가격이면 그냥 지르는 게 정신건강에 좋겠다 싶어서 지르고 다음날 바로 받았어요. 담날 바로 로켓 배송 받은 게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ㅎㅎ 결과는 대만족이요!!! 진작 사지 않았지 까진 아니에요. 이가격보다 비싸면 굳이 고요. 핑크로즈 실물이 훨훨 이뻐요~~ 진짜 너무 이뻐서 일단 백점. 평소에도 시계 잘 끼는 편이라 손목 불편함 이런건 없고요. 배터리 잘 닳는다해서 걱정했는데 매일 충전하면 되는데 또 빨리 충전되고 좋아요. 수면체크기능 정확한 건 아닌 거 같은데 그냥 위안이 돼요..ㅋㅋㅋ 체성분 기능도 마찬가지고요. 그냥 재미있어요..ㅋㅋㅋㅋ 만지작거리는 재미 저는 휴대폰을 계속 쥐고 있기 힘든 일을 하고 있어서 이거 너무 편하고 좋아요. 쓴지 며칠만에 뽕 뽑은 느낌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여러 기능 많아요. 일단 제가 주로 쓰는 기능들은 몰래 카톡하기 타이머 완전 좋음 음성녹음 텍스트기능도 좋음 티머니 편리함(배터리 주의) 폰 쓰는 중에 날씨보기 수면체크 체성분체크하며 경각심 높아짐 문자랑 전화 안 놓치는 거 최고 그냥 일반 시계기능만 해도 시간 날짜 나와서 편리하고 이뻐서 최고 빅스비 편리(절전기능땐 안됨) 삼성 스마트띵 쓰시는 분들 빅스비 사용하면 완전 더 편리해요. 실리콘 스트랩 때 금방 타지 않을까했는데 생각보다 별로 안 타네요. 그건 뭐 또 바꿀 수도 있으니까 ㅎㅎ 절전 켜두셔도 웬만한거 되고요. 손목 얇고 힘 없는 편이고 제 성별은 여성입니다. 안 무거워요 ㅋㅋ 무거울까봐도 걱정했거든요. 으앙 너무 좋아요 삼성페이 되면 최고겠지만 저는 기능 생각보다 되게 많이 쓰고 있고요. 그냥 날짜 같이 나오는 것만해도 좋아요. 고장 안 나고 오래 쓰고 싶어요~~ 힝
•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4, 40mm, 핑크 골드, 3.04cm, GPS ◾️구입일자 : 2023년 1월 18일 ◾️구매가격 : ￦ 145,660 지난 설날에 시어머니 선물로 드리려고 구매 했어요. 작년 추석 때 친정 부모님 두분 다 갤럭시 워치로 선물을 드렸었는데 너무너무 좋아하시고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잘 활용 하시길래 다음 시부모님 선물도 갤럭시 워치 너다! 라고 찜꽁 해놨었거든요 ㅎㅎ 역시나~ 이번 선물도 완전 성공! 입니다 ^-^ 너~무 좋아하시네요 ㅎㅎ ✔️배송 및 가격 제가 구매할 때 가격은 워치5가 나온지 얼마 안 됐을 때라서 할인이 많이 들어간 가격이었던 것 같아요. 구매 당시 금액이 ￦145,660 이었는데 3개월이 지난 지금이 오히려 20만 대로 더 비싸졌네요. 여기저기 쿠폰 끌어모아서 최대한 할인받고 비교 해 봐도 역시나…쿠팡이 제일 저렴했어요. 설 연휴 전이라 다른 곳은 배송기간도 길어서 혹시나 연휴 전에 못 받게 될까봐 불안했는데 쿠팡은 로켓배송으로 주문 한 그날 새벽에 배송완료가 뙇!! 완전 빠름빠름이에요~! 이러니 쿠팡 못 끊어….. ✔️색상 저번에 구매 할 때 친정 엄마것도 핑크 골드 색상으로 구매했었는데 실물이 훨씬 더 예쁘더라고요. 너무 공주공주한 핑크색이 아니라서 피부색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고 오히려 부모님 나이대에는 화사하니 핑크 골드 색상이 너무 튀지않고 더 예뻤어요. 선물 받으시는 시어머니께 화이트 색상과 핑크골드 중에 고민하다 핑크골드 색상으로 골랐다고 말씀드렸더니 너무 잘했다고~ 화이트보다 핑크 골드가 훨씬 고급져 보이고 예뻐서 마음에 든다고 하시더라고요 ㅎㅎ 의외로 어떤 색상의 옷 에도 매치하기가 괜찮아서 코디 걱정 없이 기본 줄 만으로도 충분히 잘 어울린다 느꼈습니다. ✔️크기 여성 분들에게는 40mm가 제일 적당합니다. 시아버지 선물로 고른 44mm 랑 옆에 두고서 비교해 보고 손목에도 차 보고 했는데 확실히 44mm 는 너무 커요;; 40mm 의 화면이라고 해서 글씨가 너무 작거나 하지도 않고 충분히 잘 보이고 사용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기 때문에 여성분들은 40mm 로 적극 추천합니다. ✔️편리함 어른들 마다 성향이 각자 다 다르시지만 저희 시어머니 께서는 휴대폰을 던져놓고 확인을 잘 안하세요 그래서 매번 전화를 할 때 마다 한번에 받으신 적이 없고 여러번 부재중이 뜨고 난 다음에야 ‘전화했었네?’ 하면서 다시 콜백을 하시거든요 ㅎㅎㅎ 연락이 안되면 걱정되니까 제발 휴대폰 좀 가까이 두고 생활하시라 말씀드려도 집안일하고 마당 가꾸고 하시다 보면 휴대폰이 무겁고 거추장스러워서 주머니에 넣어 놓기도 불편하시다며 매번 휴대폰은 저~ 멀리 던져놓으시길래 이번에 워치 선물 해 드리면서 이제는 연락 잘 받으셔라- 했죠 ㅎㅎ 근데 확실히! 워치의 효과가 있어요!! 손목에 시계처럼 차고 있기만 하면 되니까 굳이 휴대폰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알아서 전화온거,문자온거 다~ 확인이 되니 이제는 전화드리면 몇초만에 바로바로 받으십니다 ㅎㅎㅎ 연락 안돼서 걱정될 일은 없어졌어요ㅋ 멀리 떨어져 살면 부모님들 어디 아프신데는 없는지 궁금하고 행여나 연락이라도 안될 때면 무슨 일 있진 않은지 걱정되는 마음은 다 똑같잖아요. 워치 덕분에 그런 걱정 한방에 다 퇴치 했습니다. 증말 효도템, 효자템 이에요~!
• 갤럭시워치3를 쓰다 갤럭시워치4로 넘어왔습니다. 넘어온 이유는 워치로 네이버페이를 쓸수있다는것이고 일단 워치3는 너우 무거워서 손목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ㅠㅠ.. 사진으로 보시듯 워치3와 워치4는 두께 차이가 엄청납니다 상품을 개봉해보니 제품과 워치충전기 사용설명서같은..제품설명서가 있습니다. 처음받으시면 충전부터 사용하고 쓰셔야할거에요 받았을 당시 충전이 하나도 안돼있었습니다 일단 반나절정도 사용결과 워치3때는 약간 헐렁하게 차면 옆으로 돌아가면서 무게가 느껴져서 손목을 돌릴때마다 통증이 있었다면 워치4는 무게가 가볍습니다 스트랩은 바꾸지 않아도 될것같아요 재질도 부드럽고 제가 손목이 정말얇은데 맨 끝에 찻을때 너무 꽉끼지도 너무 헐렁하지도않게 착용돼는 느낌이었어요 손목에 뭔가 찬다는건 정말 불편한건데 그래도 워치4는 무게도 가볍고 피부에 닿는 시계 뒷부분? 저걸 뭐라하죠.. 암튼 저부분이 워치3에 비해 얇아서 편합니다 워치3를 쓰면서 손목에 통증이 심해지기 시작했는데 워치4로 정말 잘 갈아탄것같습니다 기존에 있던 손목통증때문에 아예 통증이 없진않지만 그래도 워치3를 사용할때보단 훨신 가볍고 편합니다 성능차이는 아직 많이 사용해보질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더 사용해봐야 알것같아요! 고민중이시라면 일단 구매하세요! 후회안합니다 ㅎㅎ
• 저는 알림이나 이런건 폰을 항시 들고다니기도 하고 연락 올 곳이 없어 필요가 없는 사람입니다. 원래 전화나 연락 SNS도 안해서...ㅋㅋㅋ 건강(수면) 측정 겸 미밴드5 쓰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삼성헬스 어플에서 제 수면이나 스트레스 지수 등 건강상태를 한번에 보고 싶어서 둘러본게 워치4입니다. 워치5처럼 많은 기능을 원하지도 않고 가격도 부담되던차에 워치4를 장바구니에 넣어 놓고 가격 중 제일 낮을때 구매했네요. 약 3주 걸린듯 ㅎㅎㅎ 2월 26일 151쯤 구매 ㅎ 스트랩 잡고 꺼냈는데 센서부분에 손자국? 있어서 뭐지..? 했네요 ㅎㅎ 미밴드5랑 함께 착용한 사진도 올렸어요. 여자이지만 통뚱이라 40mm가 작지않을까 했는데 그냥 남녀공용 손목시계정도? 화면 크기는 흔히 아시는 지샥이랑 비슷해서 작지도 부담스럽지 않네요 ㅎㅎ 무게는 미밴드보다는 약간 시계 낀 느낌이 있지만 무겁거나 걸리적 거리지않아요. 기본 시계줄도 긴 편이구, 쿠팡에 또 다양한 시계줄 많이 팔더라구요? 그게 줄질? 이라고 하는거 같던데 처음 갤럭시워치를 사본 저는 일단 유리필름만 붙였네요. 근데 사진보면 시계양쪽으로 스트랩이 붕 뜨는데.. 이래서 줄질 하는건가? 싶은 생각도 들어요. 줄질 하려면 실버색상을 사라는 리뷰도 본거같은데.. 일단 사기는 했는데 초면이기도 하고... ㅋㅋㅋ 무슨 풀커버 이런거 리뷰보면 시계의 색깔은 보이지도 않는다 이런말도 있어서- 워치자체는 저렴한 색상으로 샀어요. 근데 핑크가 상당히 톤 다운이 된 파스텔 핑크라서 촌스럽지 않아 좋네요. 무채색인간인 저는 곧 무채색계열로 어찌저찌 할 것 같습니다만.. 일단 뭐.. 그냥 충전 시키고 윗버튼 눌러서 켜니까 알아서 폰이 워치 페어링해줬고 지들끼리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산것 같구, 상황에 맞게 미밴드랑 워치랑 함께 쓸것 같아요. 아직 뭐가 뭔지 어떻게 쓰는지는 모르지만 터치도 부드럽구 화면도 깨끗하고 UI넘어가는것고 부드러워 맘에 들어요 ㅎㅎ 워치 마스터 되면 다시 추가 후기 남길게요
• 구매 이유- 간단한 전화와 메시지 하고 시간도 보려 구매했습니다 왔을때 충전기와 간단한 사용 설명서가 동봉되어 왔습니다. 핸드폰에 갤럭시 웨어러블 앱을 설치하면 빠르게 폰과 연동 가능합니다 1일동안 써본 후기: 배터리 -배터리는 위에서 밑으로 내리면 보이는 창 맨 위에 있고요 하루 동안 써보니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더군요,, 하지만 그런 만큼 충전도 빨리 돼는 느낌입니다. 알림- 주황색 작은 동그라미 표시로 알람온 거 확인 가능해요 모든 알람은 왼쪽에 모여 있더라고요 휴대폰에 카톡이나 문자 오면 몇 초 뒤에 워치에도 알림이 떠서 핸드폰 쓰기 어려운 환경에도 바로 문자 보내기 가능해요 하지만 키보드는 엄청 작아서 오타 많이 납니다 ㅎ 근데 음성 지원도 되고 누르면 보내지는 쉬운 문장? (네, 아니요, 알겠습니다 등 되게 많음 )이 있어서 별로 문제는 돼지 않을 듯 해요~ 전화- 최근 기록 보기 가능하고 다이얼도 있고 검색해서 사람 찾아 전화할수도 있어요 소리 나는건 주변 사람들한테 들릴수도 있을것 같아요 운동 기능, 건강- 오른쪽에 운동 기능과 건강 기능? 있는데 스트레스 지수 측정 아주 잘 맞는 것 같아요 물 마시기 기능도 추가하였는데 물을 더 많이 마시게 되어 좋네요 전체적인 기능 면에서 만족하고 워치 사용법 쫌만 해도 다 외울 수 있을 정도로 쉽습니다..! 배터리가 빨리 딿긴 하지만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기능이 엄청 많고 좋아요 추천합니다~~
• 짝퉁워치만 사용하다가 삼성워치 정품을 사용하니깐 왜 정품정품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일단 간지 납니다. 44mm는 너무 커서 40mm로 샀어요. 화면이 깨끗합니다 보면 볼수록 계속봐지네요 계속보다 배터리 방전되었네요 적당히 봐야해요. 처음엔 설정을 잘못하고 앱들이 활성화되어 있어서 배터리 방전이 빨리 되었습니다. 지금은 마구마구 사용해도 2일정도는 충분히 갑니다. -----설정----- 1.워치화면에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밀면- 설정아이콘클릭-알림폰에서 설정클릭-폰으로가시면 앱알림 뜨면 모든앱 중에서 사용할 앱을 클릭-알림상세설정 하시구 빠져 나오시면 됩니다. [사용할앱의 백그라운드설정은 폰에서 Wear앱클릭-워치설정클릭-애플리케이션-앱목록중(예:카카오톡)클릭-백그라운드에서 실행 클릭하시면 활성화됩니다]. 2.배터리 절전모드는 해지하고 사용하시는게 보기편하고 사용도 편하드라구요. (절전사용시 앱사용제한,화면 사용제한 되더라구요.안사용하는 어플들을 삭제해서 배터리 사용량을 늘리고 있습니다.막쓰고 2일정도 사용합니다.) 3.폰에서 Wear클릭-앱스화면 앱목록 차례(순번)를 마음대로 변경해서 사용하기 편한 어플을 먼저 상단위치 두고 사용하면 편합니다. 워치에서도 아래에서 위로밀면 똑같이 설정할수 있습니다. 4.폰에서 Wear클릭-타일 추가/삭제합니다. 사용이 많을수록 배터리가 빨리 소진 되더라구요.(헬스요약,혈압 두개만 사용합니다) 5.혈압측정은 처음설정시 특정혈압측정기기를 사용해서 동시 측정해서 값을 입력하면 오차범위를 줄일수 있다네요. (전아직 기기가없어 설정을 못했습니다) 6.전화 오면 받기/거절을 할수 있고 통화를하면 음질이 깨끗합니다.블루투스 거리내에서는 워치통화 깨끗합니다. 7.카카오톡 워치활성화는 폰에서 카카오톡 설정클릭-전체설정클릭-기타클릭-맨아래쪽에 Wear OS설정클릭-카카오톡사용클릭 (알림최적화는 해제해서 사용합니다) 8.워치에서 문자&카카오톡 쓰고 보내기 됩니다. 편안하게 사용하세요.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펼리합니다. 제글이 도움이 되셨다면[도움이돼요]를 눌러주시길 부탁해요! 감사합니다.좋은하루 보내세요^.^JMLV
• 5로 살까 하다가 4도 괜찮겠다 싶어, 엄마랑 커플하려고 두개 질렀어요 쿠팡으로 전자제품은 첨 사보는데 기우였던 것 같구요 어쩌다보니 삼성제품만 엄마랑 똑같은 게 몇 갠지..ㅋㅋㅋ 갤럭시, 버즈, 태블릿, 워치까지,, 하핫 의도치않게 엄마랑 커플템이 하나 더 늘어나버렸네요 유튜브나 블로그 리뷰 살펴봤는데 배터리 지속시간이나 체온측정기능 빼면 거의 4나 5나 기능 측면에서 큰 차이 없다길래 모든 기능을 효과적으로 쓰지 못하는 편이라 4에 만족하구요 기존에 계속 갤럭시 시리즈만 써왔고 버즈 갤탭도 다 삼성이라 조작도 호환도 편해서 좋긴 한 듯... 위화감 없는..ㅋㅋㅋㅋ 다만 배터리는 알려진 대로 빨리 닳아지는 것 같길래 절전모드로 돌려놨어요 (자는 동안 약 20% 닳아지네요) 색상은 핑크색이고 시계 본체부분은 스틸같은 느낌이고 스트랩이 은은한 파스텔 베이비핑크라 예뿌네욥 줄질하려면 실버로 하라고들 하던데 전 나중에 실버색케이스 끼울 거라 핑크하길 잘한 듯해요 +추가후기) 줄질하니까 색상은 별 의미없는 것 같아요 어차피 케이스 끼우면 본래 색은 티도 안나구 줄도 교체하면 그만이라 ㅎ (근데 스트랩이랑 케이스 색깔 안 맞기라도 하면 난처해집니다...ㅋㅋㅋㅋㅋㅋㅋ 맞을 때까지 쇼핑지옥에 빠지는 부작용과 더불어 부대비용도 몇 배로 늚^^..!) 절전모드로 돌려놓으니 배터리 생각보다 오래 가구요! 충전속도가 엄청 빨라서 배터리에 대한 부담감이 예상했던 것보단 훨씬 적습니다 아직까진 기대이상이에요! 근데 스트레스측정은 좀 왜곡된 것 같은ㅋㅋㅋㅋㅋ 운동이나 격한 움직임이 있을 때만 스트레스 높게 되더라고요 정작 스트레스 많이 받을땐 낮게 나오고,,,(?) 이거 맞는 건지...ㅋㅋㅋㅋㅋㅋㅋ 5와 4 중에 고민하시는 분들 중에 저처럼 예민하지 않으시는 분들 계시다면 자신있게 4로 추천드려요 ㅎㅎ 케이스도 호환되더라구요 (다만 4는 오른쪽 측면에 마이크가 없지만 5는 마이크 있음)
• 안녕하세요 진지시아입니다 상품들의 후기를 솔직하게 적고 있어요. 구매 날짜 : 2022.01.06 제품 설명 : 갤럭시 워치 4 40mm, 3.04cm, 블랙, GPS ✅구매 이유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번 1월 1일에 가지고 있던 갤럭시 액티브 2의 액정이 박살 났어요. 약 8개월 정도 썼었구요. 사실 앞전부터 워치 케이스가 자꾸 부서져서 그냥 워치만 끼고 다녔는데 새해가 되자마자 깨져버렸네요. 그렇지만 수리도 돈 아깝고 굳이 새 거 사기도 귀찮아서 그냥 끼고 있었는데 아이들한테 액정 조각이 박힐까 봐 테이프로 대충 발라놓기만 했어요. 사실 밖에도 안 나가니 워치 꾸미는 데에 관심이 없어서 대충 편한 시곗줄을 샀어요. 근데 고무줄 같은 재질의 시곗줄이 너무 길어서 손목에서 워치가 놀더라고요. 환불하는 과정이 귀찮고 길어서 그냥 고무줄로 꿰매서 쓰고 다녔어요... 그게 남편이 마음 아팠나 봐요. 대충 꼬매서 쓰는 시곗줄에 박살난 액정에 테이프 바르고 다니는 와이프... 그러다 남편이 보다 못해서 새해 기념으로 갤럭시 워치 4를 사줬습니다. 저는 어차피 집에서 전화받고 카톡 확인용으로만 써서 굳이 새 기종은 필요 없어서 딱이었어요. 가격은 14만 원 후반대! ✅사용후기 처음 받자마자 바로 전원을 키니 전원이 안 들어왔어요. 엥????고장 났나???했는데 방전돼서 왔더라고요. 다행히 충전하니 잘 켜졌습니다.포장을 뜯으니까 안전하게 잘 배송 왔습니다. 상태도 좋았고요.그러고 오자마자 바로 줄질부터 해줬어요. 저는 스포츠 루프랑 풀 커버로 구매해서 장착해 줬어요. 액티브 2 44mm와 비교해서 40mm라고 하니 많이 작을까 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큰 차이가 없었어요. 사이즈 자체는 비슷비슷해 보이는데 배젤 크기가 조금 더 작은 것 같아요. 그리고 처음 딱 손목에 차자마자 든 생각은 너무 가벼웠어요... 진짜 배터리를 빼고 보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액티브 2와 비교해서 너무 가벼워요. 액티브 2를 차고 있을 때는 솔직히 손목이 많이 아팠거든요.. 액티브 워치 2는 출산 후 쿠크 된 손목에 무리가 많이 갔었는데 편해서 그냥 참고 썼었어요. 갤럭시 워치 4는 하루종일 껴도 낀걸 까먹을 정도로 가벼워요.그리고 하나 더 좋은 건 카톡 사진을 볼 수 있고 카톡 전 내용을 확인 가능하다는 것! 액티브 2는 최근에 온 카톡 하나만 확인 가능하고 사진은 확인을 할 수가 없었어요. 갤럭시 워치 4는 운영 체제가 달라서 그렇다는데 일반인인 저는 몰라서 그냥 넘겼어요. 새 제품을 써서 그런지 렉이 걸리지 않고 터치감도 좋았습니다. 풀 커버를 사용하면 터치라 안 좋다는데 터치 민감도를 조절하지 않아도 불편함이 없었어요. 그리고 또 신기한 게 체지방률이랑 골격근량을 측정해 주더라고요. 몸무게를 등록하고 손가락을 버튼에 갖다 대고 기다리면 된다고 합니다. 워치 페이스까지 바꾸니까 너무 귀염 뽀짝 하고 이뻤어요. 무려 치과에서 찍은 사진임. 결론적으로 44mm에서 40mm로 바꿨음에도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들 추천드려요. + 2023.02.17후기입니다 아직 잘 사용 중이에요. 풀 커버를 씌워도 렉 걸리지 않고 터치감도 좋아요. 사실 도련님 아버님은 갤럭시 워치 5를 쓰시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거랑 큰 차이를 못 느껴요. 굳이 워치 5를 사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2023.03.12 후기입니다. 요즘 알람이 필요해서 저녁시간 충전 후 완충된 워치를 차고 잠들고 있습니다. 밤 11시쯤 워치 착용하면 저녁 8시쯤이면 3프로 정도 남아요. 중간에 오후에 충전 필수입니다. 이건 처음 배송 왔을 때 방전된 이유랑 비슷한 것 같아요. 오래 방치된 상태라 배터리 용량이 그리 크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평소에 아침에 워치착용할때는 밤11시까지 약 20퍼정도 남아있었으니 수면 중 사용이 아니라면 크게 불편하진 않을 것 같네요. 밤 10시쯤 착용 후수면모드하고 이침 6시까지 하고 8시쯤 보면 86퍼입니다. 3월 21일 후기입니다 밤 10시부터 시계끼고 다음날 오후 9시쯤 배터리 27퍼 남았네요. 전날 자기전에 착용하면 22시간정도 버티는 것 같아요. 24시간동안 차면 한 5프로 남아있습니다. ✅꿀팁 갤럭시 워치 4와 갤럭시 워치 5가 은근 큰 차이가 없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아주 만족해요. 저렴한 갤럭시 워치가 필요하신 분들에게 좋아요. 초등 이상 자녀나 40~50대 부모님께도 좋아요. 그리고 워치 화면은 타임플릭 앱이 제일 유명하고 예쁜 화면이 많습니다. 본인이 직접 만들 수도 있어요ㅎㅎ 상품평이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왼쪽에 있는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요ㅎㅎ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