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필로우 이브잠 젬마 바디필로우, 그레이

상품요약

• 임신하고 저렴한 바디필로우를 찾는 중이었어요. 가격이 저렴해서 주문해봤는데, 아주 길쭉하고 슬림한 아이가 왔네요ㅋㅋ 솜은 빵빵하진 않고 조금 말랑해요. 제 키가 163인데 150센치라서 아주 넉넉해요. 길이감이 아주 좋아요. 겉커버는 얇지만 부드러워요. 커버까지 같이 이 가격이면 아주 저렴해서 1년 정도는 무난히 쓸 거 같아요. 이상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
• 역시나 그는 인정을 했습니다. 바디필로우 하면 떠오르는 단 하나의 이름!! 네! 맞습니다. 이미 고유명사가 된지 오래죠. 바로. 도농동에 사는 심용규씨가 그 주인공입니다. 그는 이미 이 분야의 전문가로 통용되고 있으며, 그가 인정한 상품은 합격점이라는 평이 많죠. 그는 이번에 구매하여. 사용해 보니 엄청 좋다고 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이렇게 질 좋은 상품을 사용 할 수 있어서 행복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이모님, 고모님, 친 형에게도 권하여 주니 잘은 모르지만 참 좋은 것 같다고 하여 그는 입을 귀에 걸고 다닌다고 합니다. 너털웃음의 귀재는 그가 인정한 상품이니,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추석 선물로는 그만이여 소셜 포지션도 유지하면서 권할 만한 좋은 상품이라며 너털 웃음을 지었습니다.
• 아기가 자꾸 침대에서 굴러다니면서 자다가 침대 프레임에 쿵쿵 머리를 박아서 요걸 구매했는데요 생각보다 솜이 너무 많이 빵빵해요..;;; 솜을 빼버리고싶을 정도...ㅋㅋ 근데 아가가 가끔씩 굴러다니다가 이 바디필로우에 등을 기대서 눕고 편한 자세를 취하는데 귀엽네요.. 세탁은 건조기까지 그냥 돌려버렸으나 멀쩡합니다!
• 품평이 나빠서 걱정하며 샀는데 저는 만족해요. 아기 침대 가드가 필요해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빵빵한 감은 없지만 길고 부들부들. 그냥 용도에 딱 맞아서 좋아요. 오래쓰면 힘이없고 눌릴꺼같긴 한데. 가격대비 만족해요~~
• 솜도 빵빵하고 높이,길이 다 적당해요 오자마자 커버 세탁해서 사용중이예요 아기가 침대옆 바닥에서 자는데 요즘 기어다니며 침대 프레임에 자꾸 부딪혀서 막을용도로 구매했어요 나중에도 여러용도로 쓸수있을것같아요 가격도 저렴하고 만족합니다
• 많은 패브릭제품을 사봤는데 이제품처럼 직선박기도 삐뚤빼뚤한 제품은 처음 봅니다. 지퍼부분은 박다가 옆에 천을 찝어서 지퍼가 열리지 않길래 제가 수선했습니다. 솜넣으니 역시 쿠션모양이 찌그러지네요. 별하나도 아까운데 두개부터 표시되네요.
• 다리와 허리가 안좋아서 바디필로우를 애용하는 편인데 사이즈가 너무 커서 작은 걸 찾다가 발견했어요 여자가 안고 자기 딱 좋은 사이즈구 강아지를 키우는데 먼지나 개털이 많이 안붙네요 위생상 몇 달 쓰고 재구매율 100% 입니다
• 가격이 저렴해서 크게 기대안했는데 진짜 크기 푹신함 전부다 너무 좋아요 차박시에 차에서 쓰려고 샀는데 너무나 대만족이네요! 완전 강력 추천합니다!
• 후기보고 시원매끈한 재질이라고 생각했는데 포근부들한 재질이었어요. 일반 천보다는 더 고급스런 느낌. 솜은 별로 기대안했는데 완전 빵빵해서 원통형인 줄 알았어요. 그저 뽑기운이었을까 궁금해지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