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불 타카타카 시원한 트리플뱀부 리플 여름 홑이불, 백아이보리

상품요약

• 퍼플 그레이 색상이 독특하게 예뻐보여서 주문했어요. 침대는 시몬스 라지킹 (170 ×200cm) 인데, 이불은 각자 덮을거라서 작은 사이즈로 했더니 좋네요. 사이즈 비교차 침대위에 전체 깔아봤어요. 너비가 딱 약 10cm 모자르게 덮혀지네요. 100% 인견 소재나, 시어서커 등 홑이불은 까슬하거나 너무 얇아서 오히려 불편하고... 이 제품은 어떨지 몰라서 고민 많이 했는데 직접 받아보니 재질이 너무 까슬하지도 않고, 두께도 어느정도 적당하고 시원하고, 색상도 고급지고 만족합니다. 아이보리 색 또 사고 싶은데 품절이네요ㅜㅜ 적극 추천합니다^^
• 구매하고 사용한지 한달정도 됐는데요 이불은 여름용 이불로 진짜 좋은데 이게 이 이불 주변의 모든것들을 까맣게 만드는 재주가 있습니다. 먼저 잘때 안고 자는 쿠션을 검정색으로 물들였습니다. 제가 세탁을 안해서 그런줄 알고 깨끗하게 세탁했는데 며칠 안가서 때가 또 타는거예요. 신기했죠. 그리고 두번째로 제 발톱을 검정색으로 만들었습니다. 마치 발톱에 때가 낀 것 처럼... 이것도 제가 더러워서 그런 줄 알았어요. 그런데 저는 정말 맹세코 살면서 손톱에 때가 낀적은 있어도 발톱에 때가 낀적은 한번도 없었거든요. 별일이다 생각하면서 발톱을 깎았습니다. 그런데 이틀뒤에 보니 또 발톱 윗쪽이 검은색으로 물들어 있는 겁니다. 전 제가 무슨 병에 걸린줄 알았어요. 조금 무서웠는데 생각해보니까 이걸 사고 나서부터 그렇게 됐더라고요. 분명히 한번 세탁하고 사용한건데 말이죠. 물이 잘빠지나봐요. 깔고자는 이불은 같은 어두운색이라 그런지 검은색으로 물들어도 티가 안나는 것 같습니다 다행이죠. 어쨌든 그것만 빼면 이불은 좋아요 계속 잘 쓰겠습니다
• 구매이유ㅡ 대형마트에서 충분한 설명을 듣고 혹해서 샀어요. 딸 주려고 많이 비싸게 샀는데 잡에 돌아와 쿠팡을 검색해 보니 같은 제품인데 메이커만 다르네요. 혹시나 해서 어제 시켰는데 박스를 뜯어보니 모양도 사이즈도 비슷합니다. 두께도 같아요. 아주 마음에 들어요. 강추합니다. 지인에게도 추천하고 싶네요.
• 저는 이불대신 패드처럼 사용했어요. 요즘 많이나오는 시어서커? (폴리)원단만으로 있는것은 저는 그 특유의 뭔가 뜨는 불편한 느낌때문에 맞지 않아 주문했어요 면100프로로 된 요런 느낌의 (와플)이불을 제일 좋아하지만 뱀부랑 폴리가 섞인 것도 나쁘진 않아요. 대신 베개없이 잤을때 얼굴의 자국은 조심하셔야 해요:)
• 몸에 열이 많은 편이라 확실히 이불이 시원한게 느껴지네요 색감도 워싱한 듯 예뻐요! 땀나도 이불자체가 끈적해지지도 않고요 확실히 더워지면 에어컨 키고 얘만 덮고 자고싶은데 아직 확 덥질 않아서 에어컨 킨 상태에서 얘만 덮고 자기엔 추울 정도네요
• 여름이불이라 그런지 패드로 깔고 누우면 좀 까끌까끌해요 ㅎㅎ 이불로는 감촉이 시원한거같으면수 까끌하구요 ㅋㅋ 좀더 부드러웠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ㅎㅎ 그래도 18개월 아이도 이 이불위에서 잘자는거보면 거슬리는 까끌거림은 아니겠죠?ㅎㅎ아기 몸에 자국은 나지만요 ㅋㅋㅋ
• 부드럽게 까슬하고 열이안차서 좋음 베드에 까는용으로 쓰고있음.. 소재도 시아커서보다 뱀부가섞인게 땀이 안차는느낌. 시아커서 100은 통풍이 잘안되는게단점 . 장마철비추. 가격이 좀있는게 단점이랄까
• 엄청 시원한 느낌은 아닌데 적당히 시원하고 적당히 따뜻해서 좋아요 ㅋㅋㅋ 여름 이불 맞는걸 찾지 못해서 아직까지 솜이불 덮고 잤는데 그거에 비해 무게감이 없어서 잠들때 고생하긴 하지만 아침엔 땀 안나서 상쾌하네요 ㅋㅋ
• 침대 패드로 사용하려고 샀어요. 그렇게 시원하거나 부드러운 감촉은 아니지만, 색상, 재질, 마감.. 나쁘지 않고. 면패드보다는 시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