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스크래쳐 힐링타임 고양이 미묘 AB골 쇼파 스크래쳐 NH-2200, 블랙, 1개

상품요약

• ■ 구매이유 저희집 고양이님은 여러 개의 스크래쳐가 있는데 유독 쇼파형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요. 불과 7개월 전 21년 6월 우리와 처음 같이 살기 시작했을 때는 6.2kg 날씬한 고양이였는데, 무럭 무럭 살이 자라더니 점점 스크래쳐에서 흘러 내리더라고요. 큰 사이즈의 스크래쳐가 필요한 것 같아 최우선적으로 사이즈를 고려해서 구매했어요. 잘 사용했고 다시 빅 스크래쳐를 구매할 시기가 와서 검색해봤는데, 이 가격에 이 사이즈 찾기가 쉽지 않아 재구매 했습니다. ■ 가격 19,000원입니다. 작년 9월에 처음 구매했을 떄는 17,260원 로켓배송이었습니다. 현재는 19,000원으로 가격이 올랐고요 가격이 올라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버티다 보니 16,300원 알람이 오더라고요 신나서 들어가보니 배송비가 3,000원입니다 그럼 합계 19,300원으로 결과적으로 더 비싸요. 버티다가 설 전에는 바꿔줘야 할 것 같아 19,000원 구매했습니다. ■ 배송정보 주문일 : 1월 20일 (목) 받은날 : 1월 22일 (토) ■ 장점 및 단점, 꿀팁! 상세페이지를 보면 사장님께서 자꾸 세련된 디자인이다 집안 어디에나 어울리는 동양의 느낌을 한껏 살려 집안 인테리어 소품으로 써도 손색이 없다 라고 반복해서 홍보하시며 저를 포함한 소비자를 현혹 시키시는데요……. 저는 정말 동양풍의 디자인 때문에 구매를 망설였어요. 그런데 이 사이즈, 이 가격에 이만한 스크래쳐를 찾지 못해서 결국 재 구매 했습니다. 저희 집 고양이 두 분이 제일 좋아하시니, 저는 만족합니다! 크기는 첨부한 사진 참고 부탁 드려요. 사이즈는 670 *370 로 아주 넉넉합니다. 보통 500*250 또는 500*300 정도의 사이즈더라고요. 개봉 후 냄새도 없어 바로 사용했어요! 그리고 저도 검색하다 알게 된 사실인데요. 사용 후 뒤집어서도 사용하라고 하더라고요 뒤판은 멀쩡하니까요.. 첨부한 사진 보면 버려질 운명이었던 이전 스크래쳐도 재사용하고 있습니다.
• 후기가 하나도 없어 걱정했고 비슷한 다른 제품에 비해 가격이 더 저렴해서 걱정됐는데 그냥 궁금해서 후기개척하는 의미로 구매했어요 ㅋㅋㅋㅋ 아이들이 점점 크다보니 무게나 가벼워 안정감이 없거나 크기가 작은 스크래쳐는 별로 안좋아하는 느낌을 받아서 줄 곧 큰 크기를 고집해 구매해왔는데 안식처마냥 하루에 한번 잠은 꼭 스크래쳐에서 자는게 큰 스크래쳐를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하나만 사면 둘이 싸워서 두개씩 구매하는데 이제품은 처음 구매라 하나만 구매해봤죱. 비슷한 다른 스크래쳐상품의 후기를 저도 많이 적었지만 다른분들 후기들이 대체로 저처럼 큰 크기의 밀도가 높은 (촘촘한) 스크래쳐를 찾기때문에 돈을 더 주고 구매하시는것 같더라고요. 그 중에서도 이 제품이 같은 상표의 다른 모델제품과 무슨 차이가 있는지가 너무너무 궁금했어요 ㅋㅋ 참고로 이전에 힐링타임 -> 웁스 순서로 사용중이였고 다시 힐링타임으로 모델만 바꿔 구매했습니다. 그래서 제품을 계속 살펴보다 문의글도 발견했는데 제가 딱 궁금해하는 부분이였습니다. 크기 차이 말고 문의글 답변으로 유추하건데 혹시 종이 가루가 더 날리나 싶더라고요. 그렇지만 2만원대의 제품과 얼마나 다를까싶어 1만7천원대로 일단 구입 ㅋㅋㅋ 결론적으로는 실제로 여러 제품을 써 본 집사로서는 다른 모델과 큰 차이는 모르겠네요 밀도가 완전 차있지는 않은 약간 촘촘한 느낌이랄까 근데 이정도도 고밀도라고 느껴져요. 이 제품을 구매하기전까진 사용중이였고 엊그제 제가 커피를 쏟는 바람에 겸사겸사 새걸로 바꿔준건데 큰 차이가 없어요. 오히려 좀 더 저렴히 구매해서 좋았어요. 중국직구로 구매한 스크래쳐를 여러번 실패했고 다이소의 밀도를 너무도 잘 알고있는 저로서는 아주 마음에 듭니다 ㅋㅋ
• 여러 형태의 스크래쳐를 사용해봤고 사용하고 있는데 이제품은 넓직한 사이즈가 맘에 들어서 낡으면 다시 재구매 하게 되는데요. 뭐 고양이들은 꽉 끼는 것도 좋아 하지만 쩍벌 자세로 누워 있는 것도 좋아해요~ 다른 스크래쳐는 길이만 길고 좁아서 거시기한데 이 스크래쳐는 편하게도 있고 둘이서도 올라 가고 매번 안사줄 수가 없어요~^^ 단지 골판지가 빨리 무너져서 그게 아쉽.. 이번에도 더 오래된 것보다 일찍 너덜너덜 해서 바꿔줬어요~ 하지만 이보다 더 넙대대한 스크래쳐는 없었다!! ㅋㅋ 저희 3냥이중에 고등어가 젤 몸무게 많이 나가는데 6kg조금 안되요~ 얘들아~~ 발톱 살살 긁어라~ ㅋㅋ
• 역시 돈을 쓰니 좋네요. 반냥이라 비도 자주 맞고 금방 지저분해져서 스크래쳐에 큰돈을 안썼어요. 냥이도 처음 스크레쳐를 1년 넘게 오로지 침대로만 써서ㅋ 그러다 갑자기 발톱을 갈아서 찐당황ㅋ 어라? 저..저? 어디서 배웠지? 밖에 나가면 나무에서 스크레쳐를 쓰더니 아마 길냥이가 놀러왔다가 하는거보고 배운것 같다고 오늘도 바까주면서 농담했어요ㅋ 큰사이즈 스크레쳐가 의외로 없고 웅장한 모델만 많고 뭐..집에서 키우면 상관 없는데 회사소속이라 사무실 공간이 정해져 있어서ㅋ 안그래도 물품을 자꾸 늘려서 눈치보임ㅋ 그래서 좋은건 못해줘서 ...신랑이 매일 사진찍어서 보내주는데 ...요즘 자꾸 짠해서ㅋ 잠이라도 넓게 자라고 ... 근데 저만 느끼나요? 스크레쳐 사이즈가 자꾸 작아지는 느낌? 처음엔 평균모델이 맞았는데 점점 사이즈가 작아져서 비싸도 싸도 비슷비슷 해지는 느낌? 겨울에도 넘치진 않았는데 사진보면 여름엔 공간이 남고 그랬는데 요즘엔 보기에도 불편할 정도로 사이즈가 넘 다양하지 않는것 같아요. 무튼 오늘 바까주고 왔는데 뒹굴거릴 정도로 커서 넘 좋았어요 굼벵이처럼 막 구르더라구용ㅋ 전 일단 평판형에 양옆에 곡선이 높지 않는걸 선호해요. 목 디스크 올까 싶어서 보기에도 안편해 보이고 곡선이 밑판하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는걸로 신경써서 사요. 베개처럼 베고 일자로 잘때가 있어서 신경 쓰이더라구요.
• 가격이 계속 변동되기는 하는데 이 제품 써보고 종이 날림 너무 살벌해서 좀 더 촘촘버젼의 미묘스크래쳐 제품을 사려고 보니 현재 거의 두배 비싸네요. 그래서 그냥 원래 구매했던 이제품을 재주문 했어요. 그동안 카펫 스크래쳐로 바꿔볼까도 해봤는데 아이들이 종이 스크래쳐 긁는맛을 더 좋아하는거같아요 ㅋㅋㅋ 종이 스크래쳐를 양발로 아주 알차게 뜯으면서 "그래! 스크래쳐는 이 맛이징!" 이러는거 같더라고요. 몇달쓰면 진짜 걸레짝 되는데 과거 주문보다 가격이 많이 내려가서 큰 고민없이 주문했네요. 16,150원에 구매하였습니다!
• 말해모해~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은 모두 좋아하는 스크래쳐 !힐링타임 띵가띵카 스크래쳐~ 이번에 여기저기 낡은 것들 싹 갈아주려고 6개 주문햇는데 도착한거 4 개뿐 였어요 ㅜ 한개씩 큰박스에 오다보니. 2갠 나중에 보내주시려나요? 말이 필요없는 커다란 스크래쳐 고양이 들이 매우 많이 좋아해요 뚱냥이 도 넉넉히 두러누워 이리뒹굴 저리 뒹굴 뒹굴 해도 (그러다 떨어지긴 하지만) 그런자세라도 잡을수잇다는게 좋은거죠 감사합니다 ❤️
• 고양이 10년 이상 키우며 스크래쳐 이거저거 안써본거 없지만 그중 이거 쇼파스크레쳐 가 젤 젤 맘에듭니다. 굉이들 도 넓고 편안하니까 좋아하는듯해요 어차피 소모품이니까 어느정도 낡으면 새로 교체해주는데 이번엔 왠일인지 아주 싸게 세일하길래 2개 또 사서 교체했습니다 7 키로 이상 나가는 뚱냥 도 아주 편안하게 누워잇네요
• 뚱냥이 도 널널하게 사용을 할수있어서 좋아요 재질이 튼튼하게 만들어졌네요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해보려 싼걸 샀더니 금방 망가지드라구요. 집에 여기저기 스크래쳐 가 10개 넘는데 다른것들도 다 바꿔주고 싶어요
• 뚱냥이라 두개붙여주려고 두개주문했는데 웬걸 하나 줘도 될듯 크네요..쓰던것두 두개붙여줬었는데 그두개랑 싸이즈 비슷하네요..스크레쳐는 많아서 침대용으로 싸이즈 큰거위주로 구매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