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버섯 부영한방약초 상황버섯 가루, 1개, 50g

상품요약

• 저는 상황버섯으로 습진을 치료했어요. 둘째낳고 추워지면서 손에 온갖종류의 습진을 앓았는데요~~~ 피부과는 1년 다녀도 소용 없었고 한약도 중간에 한번 쉬고 6개월 복용했는데 문제는 식이요법을 안 하면 손끝이 터져버렸어요. 어떨때는 손바닥쪽 손가락 끝마디가 동상처럼 빨갛게 느낌이 없거나 손가락 사이에 수포가 생기고 손가락 전체가 매운걸 만진거 마냥 화끈거리기도 하고 건선처럼 당기기도 했다가 손끝을 칼로 그은것 처럼 쩍쩍 갈라지고 피가나 일상생활이 어려웠어요. 샤워나 샴푸는 고사하고 얼굴에 로션하나 바르기도 힘들었거든요. 그러다 우연히 상황버섯이 습진에 효과적이단 말을 듣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혼자서 치료를 시작했는데요... 첨에는 덩어리로 된 버섯을 사서 조각을 내어 물에 끓여 먹으면서 덩어리버섯을 손에 문질렀어요... 가루를 내어 비닐장갑에 넣고 장갑을 끼고 자기도 했고.. 그러더가 손가락이 너무너무 가렵고 화끈거리던 어느날 마시던 물에 손을 담궈봤는데 거짓말처럼 가라 앉더라구요 ㅜㅜ 그후로 덩어리 버섯을 가루로 내고 가루를 물에 불려 그물에 손을 담그니 차차 괜찮아 지더라구요.. 찾아보니 분말이 있었고 분말을 사니 가격도 저렴하고 보관도 사용법도 훨씬 간편해졌습니다. 요즘은 분말을 로션에 섞어놓고 수시로 손에 바르거나 운동할때 물에 타서 마시는 정도로 활용하고 있어요. (먹는건 진짜 소량 으로 500ml 물에 가루를 요플레숟가락 1스푼정도로) 굳이 먹지 않아도 바르는것만으로도 습진은 괜찮아지기 시작했고 지금은 습진 걸린줄도 모르고 살아요... 술도 마시고 커피도 마시고 초콜렛도 먹고 빵이랑 라면도 먹고... 한의원 다닐때 약먹느라 못먹었던 것들... 카페인이 여드름이나 피부질환에 술만큼 해롭다고 해서 홍차 녹차 콜라도 못마시게 했거든요~~~ 혼자 기준으로 완치 4년차 접어드네요 ㅎㅎ 혹시라도 저처럼 습진 때문에 고민이신분 우연히 이글을 보신다면 로션에 섞어서 한번 발라보세요... 부작용 없이 진짜 거짓말 처럼 나았어요~~~ 습진은 정말 낫지도 않고 계속되는 재발에 병자체도 고약해서 정말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질병으로 너무 고생하는걸 알기에 혹시라도 저같은분 계실까봐 또 제가 아는게 도움될까 몇자 적어봤네요... 버섯이 암에도 좋다하지만 습진에 1등인 것 같아요.
• 신랑이당뇨가있어서ㅡ시켜봤는데ㅡ밥지을때조금씩넣어서밥을해요ㅡ영지버섯도좋다고해서ㅡ조금넣고요ㅡ잡곡6가지에ㅡ한번씩번갈아서넣어먹는데ㅡ전밥맛이좋던데요ㅡ뭐든지과하게먹지않음좋은듯요ㅡ우리ㅡ건강지켜요ㅡ초기당뇨라ㅡ이것저것다챙겨주고있어요ㅡ완치불가능이지만ㅡ인슐린맞기까진않가야져ㅡ점점좋아지고는있네요ㅡ채소도ㅡ여러가지믹서갈아서ㅡ쥬스로마시게하니ㅡ좋아하네요ㅡ견과류도ㅡ챙겨주고있는중이고ㅡ소포장해서ㅡ쬐금씩줘요ㅡ비만이라ㅡ맛없는건또않먹을려고하고ㅡ음맛이식당맛에잡혀있어서ㅡ까다롭네요ㅠㅠ
• 물에 바로 타서 먹기에는 녹지 않고 가루가 뭉쳐있기도 해서 먹기 힘들겠더라구요 그래서 차망에 넣어 우려마셔요 그럼 버섯의 효능을 다 받지 못하려는지는 모르겠으나 먹기는 괜찮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