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수협 영광 굴비 실속형 진공포장 30미 (1팩당 2미,120g/15팩) 1.8kg

상품요약

• 진공포장으로 되어있어서 간편하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냉동상태에서 바로꺼내 후라이팬에 구워먹고있어요.. 후기보니 어떤분은 비늘 제거한다고 적혀있던데 이상품은 구지 비늘을 뗄 필요 없더라고요.. 무엇보다 너~무 맛있어요.. 맛에서만큼은 어느곳보다 최고인듯 합니다. 다른반찬 필요없이 굴비만 구워줄수 있어 음식하기 편해서 좋고 맛이 너무 기름지고 입에 착 감기는 침고이는 맛입니다. 여기 굴비를 구워주면 입맛까다로운 저희아이들 맛있다고 말하면서 정말 밥 잘먹습니다. 잘안먹어 많이 마른 저희아이가 맛있다고 하는건 정말 정말 정말 맛있다는거에요..감칠맛이 최고봉인듯... 시댁에서 이곳저곳에서 받는 생선들이 있어서 비교해보면 확실히 내돈내고산 이곳이 정말 가성비도 좋고 맛도 일품이네요.. 굴비구운날은 밥을 순식간에 먹네요..밥먹는게 느린아이, 잘안먹는아이, 입맛까다롭거나 입맛없으신분 강추합니다^^ 맛있는 상품 팔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평소에도 생선은 늘 떨어지지 않게 쟁여 먹고있는데 이 상품은 지금껏 중 가장 맛있네요.. 너무 맛있어서 입짧은 저희 아이들이 이것만 있으면 머슴밥을 먹네요.. 개별 진공포장이라 깔끔해서 좋아요.. 전 한번 씻어 크게 손질없이 바로 구웠어요.. 기름기가 좔좔 흐르면서 짭조름한게 아시는 맛인데 감칠맛이 더해진듯 하네요. 이거 쓰면서도 침이 고이네요... 크기는 많이 크진 않아요.. 너무크면 뒤집을때 살짝 부서질수 있는데 뒤 이건 크기가 적당해서 부서지지않게 잘 뒤집을수 있어서 전 오히려 더 좋았어요.. 그리고 이 굴비는 크기가 너무 작아서라기보다는 너무 맛있어서 혼자서 3~4마리는 거뜬히 먹을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도 다른반찬안먹고 이것만 먹어서 부족한 느낌이랄까... 정말 진짜 그 어떤굴비보다 맛에서는 최고봉인듯 싶어요 배송빠르고 포장도 꼼꼼히 잘 되어 와서 만족합니다.
• 1.제품이름: 수협 영광 굴비 실속형 진공포장 30미 (1팩당 2미 120g/15팩) 1.8kg 2.가격: 29900원 3.포장:각각 두마리씩 개별포장임 4.크기: 많이 크지않다. (굴비 밑에 황새기 새끼정도) 5.먹는량:한번구우면 3~4마리 후룩후룩 ㅋㅋㅋ 6.먹는법: 찬물에 살짝 담궈서 씻은후 비늘 안벗겨도 먹기에 괜찮음 7.조기상태: 그리 짜지 않다. 비린내가 안난다. 8.조리법:에어프라이기나 냄비에 구워서.. 냠냠 맜있게 드세요~~~^^
• 개별포장좋고 맛있어요 맛있어서 3번째구매입니다 노릇노릇 에어프라어기로 구워먹으면 다른 반찬이 필요없서요 간도 적당하고 이가격에 가성비가 아주 좋네요 다먹으면 다음에 또 구매할께요
• 비늘벗기고 소금 뿌린담에 굽기전에 찍은 사진이예요. 굴비는 보시다시피 반들하니 눈도 선명하고 품질 좋아요. 크기 비교하시라고 숟가락 올려두었어요. 크기가 어느만한지 짐작되시지요? 크기가 작아서 3식구가 저거 다 구워야 밥 한끼 먹을수 있어요. 물론 굴비가 맛나서 많이 먹기도 했어요.ㅎㅎ. 담에 산다면 더 큰사이즈로 구매할것 같아요. 굴비는 맛있었는데 작아서 뭔가 감질나네요 ㅎㅎ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꿀팁. 저는 물속에서 숟가락을 엎은담이 비늘을 벗겨요. 그러면 비늘이 사방으로 튀는 일이 거의 없어요.
• 2마리씩 포장되어 있어서 매우좋네요 보관하기 편하고 먹기도 편해요 오래간만에 맛난 굴비먹었습니다 밥도둑입니다
• 우선 개별 포장이 맘에 들어요. 그렇지 않으면 택배 받자마자 일일이 포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거든요. 맛은 밥 반찬으로는 간이 조금 싱거운 듯해서 조금만 더 짭짤기가 있으면 좋겠어요. 두마리씩 소분 되어 있는데 한사람이 먹기에 두마리가 딱 좋은 크기이기도 해요. 해동해서 비늘 긁어내고 종이호일에 싸서 후라이팬에 구우면 냄새도 안나고 정말 너무 맛있어요~ 다 먹으면 재구매 할 생각입니다
• 조기가 좀작지만 맛은 좋아요ㆍ 근데 조기꼬리부분에 비늘이 잘제가가 안되있네요 ㆍ 다시비닐 벗겼답니다 ㆍ 그래서별하나뺐네요ㆍ
• 죄송하지만 사이즈가 생각보다 너무작아서 할머니 사다드리고 혼났습니다~~ㅠㅠㅠ 다음에는 조금 비싸더라도 사이즈 큰걸도 사다드려야겠어요. 너무 작아서 먹을게없고 뼈발라 먹기도 너무 힘들었어요. 선물드리고 이렇게 맘에 안들어하시기는 처음이라~~ㅠㅠㅠ 사이즈 큰건 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