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로션 아비노 베이비 수딩 릴리프 프로텍티브 페이셜 크림, 48g, 1개

상품요약

• 12살된 아들아이가 유치원생일때부터도 미세먼지 때문에 마스크를 써왔어요 물론 미세먼지만을 이유로 마스크를 썼을 때는 며칠 정도 쓰다가 공기 좋아지면 벗고 그랬는데 코로나 시국이라 매일 쓰다보니 트러블이 생기네요 ㅠㅠ 그래서 쿠팡 체험 물품을 고르는데도 고보습크림이라는 거기다 얼굴전용!에 혹해서 받아보았습니다 (베이비용이긴 하지만요 ㅎㅎ) - 배송은 로켓이니 더 말할게 없구요 - 우선 크기는 baby의 facial 용이라 그런지 엄청 아담하고 귀엽습니다 ㅎ 다써가는 두루마리 화장지 옆에 두어보니 키는 휴지심보다 살짝 작고 몸매도 비슷하네요 ^^ - 용량은 48g으로 뭐 어른들 쓰는 얼굴크림통이 보통 50ml니 그 정도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대개 크림류는 움푹한 통에 들어서 위생적으로 사용하려면 스패출러로 덜어 써야하는 것이 많지요 근데 빨리 열어 후딱 발라줘야하는 아이들용은 한손으로 눌러쓰기 편한 튜브형, 펌프형이 편하더라구요 이제품 역시 펌프형으로 누르면 원하는 만큼 크림이 나와서 한손으로도 얼마든지 발라주기 좋습니다 제형은 너무 묽지도 않고 뻑뻑하지도 않아서 손등에도 잘 발리고 흡수도 괜찮아요 바른 뒤 번들번들하지도 않고 끈적임도 없네요 인공향이나 색소도 첨가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원료 특유의 향은 있어요 역하거나 그런건 아니라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을듯 합니다 다만 성분에 페녹시에탄올(0.54%)이 들어가네요 이거 없는 크림도 많은데 굳이 베이비용에다가 집어넣으셨는지 좀 아쉬운 부분이에요 출처. 다음백과 호르몬과 내분비계를 교란시키고 유방암 발병률 증가에 영향을 준다는 방부제인 파라무색의 대안으로 떠오른 페녹시에탄올도 유해성 논란에서 자유롭지 않다. 페녹시에탄올은 무색의 액체로 화장품에 0.3~1% 비율로 함유돼 있는데, 피부나 눈에 자극을 주는 물질로 알려져 국내에서는 사용한도가 1%로 정해져 있다. 페녹시에탄올이 활성산소를 유발하고 기미, 주근깨의 원인이 되며 피부 자극과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고 체내 흡수돼 마취 작용을 하고 피부를 건조하게 해서 트러블을 일으킨다는 결과도 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배송■ 새벽배송으로 담날 바로 왔어요~~ 다행히 크림포장박스가 구겨지지않고 잘 도착했습니다. ■구매이유■ 아이들 피부가 겨울이되면 많이 건조해져서 보습에 좋다는 크림은 다 사용하고 있는거 같아요. 엄마들이 다 안다는 보습제품은 말이에요 오트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 되어 있는 아비노베이빕 수딩 릴리프 프로텍티브 페이셜 크림이 좋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아비노베이비가 좋다고 듣긴 들었는데 실물영접은 첨이네요 바디제품으로는 아비노를 써보긴 했어도 베이비라인은 첨 이었어요 ■사용방법■ 뚜껑을 열면 펌핑타입으로 되어 있어서 신기했어요 손으로 꾹 누르니 쭉 올라오네요 ㅋㅋ 아이들이 신기하다고 계속 누를각^^:;;;; 위생적으로 쓸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뚜껑열거나 양손 잡고 짜거나 할 필요 없이 바닥에 두고도 누르면 되니까 사용하기 정말 편리하죠. 원하는 양만큼 눌러 주면 양도 조절이 된답니다. 작아서 휴대하기도 편리하네요. ★★★★★ ***하지만 마지막까지 튜브를 잘라서 사용하는 알뜰맘들에게는 좀 아쉬운 접이 될수도 있겠네요 마지막까지 깨끗이 쓰고 싶은데 눌러서 안 나오면 쓸수가 없다는 아쉬운 단점이 될수도 있겠어요 *** ■성분■ 아비노베이비 수딩 릴리프프로텍티브 페이셜 크림에는 트리플 오트 콤플렉스랑 오트밀 포뮬라가 함유 되어 있는데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 촉촉하게 잘 스며 들게 해 주는것 같아요. 아비노 베이비의 주 성분이 오트프리바이오틱스!! 이 성분이 피부 유익균 활성화를 도와 쉽게 무너지는 아이들의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고 하네요. ■발림성■ 백탁현상도 없이 피부에 얹고 문질러 주니 금방 잘 스며 들었답니다. 그리고 금새 촉촉함이 느껴지네요. 만족!! 꾸덕한 크림 제형으로 로션만으로는 부족한 요즘 시기에 바르기 딱 좋은것 같습니다. 가볍지 않게 소프트한 느낌이었구요. 발랐을때 우와~~부드럽다~~하는 느낌이었어요. 건조한 얼굴 뿐 아니라 꿈치부분이나 다리 정강이 쪽에도 듬뿍 발라 주려구요. 건조해서 가려운지 건조한 부분을 긁더라구요 ㅠㅠ 긁을때마다 안돼안돼~~하고 야단치고 했는데 ㅠㅠ 군데군데 건조한 부분이 보여서 부분마다 발라 주었어요 2~3시간 후에 확인해보니 붉은 느낌도 많이 진정이 되고 괜찮아 지는 것 같더라구요. 꾸준히 발라주면 좋을것 같네요. 보습라인으로는 역시 짱인 것 같아요. *쿠팡체험단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24갤 아가 민감성 피부라, 평소 고보습용의 크림을 자주 애용하는 편예요. 아가 목욕 후, 오일이랑 크림 꼭 발라주고 새벽에 보습차 크림 한 번 더 발라주고 있는데... 그럼에도 건조함이 남아있어서 기능성 크림 눈여겨 보던 중, <아비노 베이비 수딩 릴리프 프로텍티브 페이셜 크림> 이 눈에 들어왔고 쿠팡체험단으로 선정되서 고민없이 바로 겟~!! 일단 써보고 괜찮음 다시 재구매할 생각으로 선택~!! 배송 받고 바로 펌핑 여러차례 해서 크림 올라오게 해주고, 펌핑 2번 한 크림양으로 아가 얼굴에 듬뿍 발라주고 2차로 평소 민감한 허벅지와 팔뚝 살에 또 듬뿍 발라줘봤어요. 일단은, 얼굴에 도포 후 끈적임이 없어서 넘 좋았어요. 고보습도 고보습인데, 갠적으로 끈적거리면 피부에 제대로 스며든다는 생각이 안들고 손에 남는 그 끈적거림이 전 싫더라고여. 더 좋은건, 끈적임도 없는데 아가 얼굴도 부들부들하고 코팅된 느낌까지 들더라고여~!! 하지만, 소량으로 바르면 이런 좋은 느낌은 덜 한것 같으니 참고하심 좋을것 같아요. 제가 크림을 듬뿍 도포하는 스퇄이다 보니, 크림의 용량이 좀 더 많음 좋겠다는 아쉬움도 남네요. 소비자 입장에서 48g의 용량을 좀 더 UP 해서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단점이라면, 펌핑으로 쓰는 용기라 하더라도 뚜껑이 분리가 된다면 밑쪽에 남은 크림까지 알뜰히 다 쓸 수 있을것 같은데, 이건 분리가 안되네요. 그 점이 좀 아쉽네요ㅜㅜ 요즘은 아가 목욕 시킨 후 오일 크림 다 발라주고 난 후, 마지막 단계로 한 번 더 건조한 얼굴/허벅지/ 팔뚝에 <아비노 크림> 발라주는 걸로 아가의 하루일과가 마감되고 있어요. 크림의 향도 없어서, 재 차 중복으로 덧 발라줘도 향이 겹치지않고 보습도 괜찮아서 짐까진 만족하며 잘 쓰고 있어요. 이 대로라면, 추후 재구매 의사도 있네요~
• 날씨가 너무 추워지면서 칼바람에 등원하는 아이를 위해 골랐어요. 기존에 쓰던 로션은 올인원으로 얼굴에도 사용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특히나 겨울에는 금방 건조해지니 보습력을 더해줘야겠다하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아비노 제품은 신생아때부터 잘 썼어서 빨간볼에 좋다하여 보습력에 대한 기대가 높았습니다. 받아보니 사이즈는 생각보다 미니미합니다 사용기한, 성분 표시, 제조국은 한번쯤은 꼭 체크하구요. 케이스를 열고 본품 뚜껑을 열어 얼른 테스트를 해보고 싶은데, 로션이 나오는 곳에 구멍안을 막고 있는게 생각보다 잘 빠지지 않아 애 먹었어요. 잡는 부분이 짧은데 쪽집게로 잡아 힘으로 빼다가, 밀폐가 잘 된건지? 일부러 잘 안나오게 만드신건지? 그냥 부분부분 뜯겼고 막고 있던 나머지 부분은 안으로 쑥 들어가버렸어요.;;; 구멍을 막고 있는 부분을 손으로 잡고 쭈욱 뺄수 있게 좀더 길게 바꿔주셨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쏙 잘 빠지게 만들어주시던지요. 이유가 있으실까요? 사용자 입장으로선 이게 재구매를 망설이게 할 요인인것 같아요. 이것만 좀 개선해주시면 좋겠네요. 사용감은 로션보다는 살짝 크리미하지만 크림보다는 부드럽게 싸악 잘 발려서 좋으네요. 저는 아이가 잠자기전이랑 아침에 등원할때 아이 얼굴에 코팅되라고 발라줘요. 진짜로 코팅이 되는건 아니지만 연한 아이피부가 요즘들어 오돌토톨 붉게 올라온데가 보이더라구요. 보습막이 조금이나마 건조함을 막아줄것 같은 느낌이라서요. 일주일 넘게 쓰고 있는데 자고 일어나서 만져보면 볼이 부들부들해요~페이스용으로 두고 쓰기 좋은것 같아요. 향은 다른 로션처럼 막 향기롭진 않지만 큰 거부감도 안드는 무향에 가까워요. 적당합니다.
• 생각했던 그대로 아담한 크림이네요! ㅎㅎ 성인얼굴엔 금방 사용할듯요! (아직 결혼을 안해서 애기가 없습니다.제가 사용할거예요!ㅋㅋㅋ) 애기들이 사용하는 크림이라 성분도 엄청 순하고 향도 없습니다! 그래서 예민피부도 무난하게 사용 할 수 있겠네요! 저는 예민한 피부는 아닌데 얼굴에 바르는 크림을 구매할땐 성분을 봅니다! 성분이 순하고 좋아야 트러블도 없고 뭔가 안심이 돼여 ㅎㅎ 저는 오일리하거나 끈적이는 크림을 많이 발라봐서 요아이는 산뜻하네요! 그렇다고 건조하지도 않고 딱 적당히 촉촉합니다! 예민한 남자들 쓰기도 좋을 것 같아요! -향은 완전 무향이예요. 음 향이 좋진 않아요!ㅋㅋ 피지오겔? 그런 느낌의 향입니다 ㅋㅋ 인공향/인공색소를 넣지 않았다고 하네요^^ 좋아욤! -케이스는 잘 만들긴 했는데 사진에서 보다시피 투명한 특수캡? 같은게 있어요 ㅋ 처음엔 제거하는 줄 알았는데 후기를 읽어보니 그냥 쓰는거더라구여 ㅎㅎ 공기유입을 차단해주나봐요 ! 뭔가 믿음이 갑니다! 사이즈만 조금 더 크거나 튜브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상품은 넘 만족스러워요^^ 성분 좋고 촉촉한 크림 찾으시는 분들은 한번 써보세요! ====================== 3주 후기 엄청 순~~한 제품이예요^^ 겨울에 쓰기에도 괜찮고, 무엇보다 트러블 없이 발림도 좋아 괜찮네요^^ 단점은 용량이 작아 금방 쓸 것 같고 얼마나 썼는지 확인이 불가능 하네요-^^; 다 쓰면 또 재구매 하지 않을까 샆어요! 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건조한 계절 겨울이와서 엄마는 이런저런 크림을 듬뿍발라줘놓고, 아가볼은 생각치도 못했어요 하루 한번 발라줬더니 우연히 만져보곤 생각부다 건조한 느낌에 너무놀라고 미안한마음이들었답니다. 수시로 가볍게 발라줄 수있는 크림이 필요하던차에, 아비노 수딩 베이비 릴리프 프로텍티브 페이셜 크림 이라는 장문의 이름을 가진 이 크림을발견! 트리플오트 성분이 들어가서 촉촉하게 유지시켜준다고 해서 주문해보았습니다. 12개월 아기입니다~ 퍼프형식으로 되어있어서 한번 툭짜면 크림이 쭉나오는데, 기존엔 아토팜 엠엘이 크림을 썼는데 아기가 뚜껑만 열면 달려들어서 손을 담그고 만지려고 난리를쳐서 뚜껑한번열기가 무섭고 ㅋㅋ 내용물이 사방에 묻었는데 이건 한번 짜주기만하면돼서 사용하기에 편리하단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싶어요~! 발라보면 촉촉하고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너무 오일리하고 리치하지않고 가벼운 느낌이여서 수시로 발라주기 좋을거같아요. 아기도 느끼기어 답답하고 거북해하지않고 가만히 발라주네요 ㅎㅎ 가볍게 바를수있단잠이 장점이지만 좀더 진하면 어떨까하는 부분도 살짝있네요! 전반적으로는 사용의편리성과 순하고 흡수가 잘되는 부분이 좋은거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저는 건성+예민인 복합성피부에요 겉보기엔 피부좋아보여도 뭐하나만 틀어지게바르면 좁쌀이고붉은뾰루지고 와장창인..그래서 항상 저렴이든 고렴이든 제품선택에 신중한편이에요 기초부터 바디까지 그때그때 컨디션에따라 제품들바꾸어쓰는편이라 다양하게 접해보았는데 베이비제품중엔 아비노랑 몽디**좋아하고 잘사용해왔어요 아비노 페이셜크림은 처음인데 요제품은 이름처럼 건조한부위를 진정시켜주는 크림이에요 제형은 수분크림?보습력있는 로션?처럼 부드럽게 스며들고 바른후 끈적임 1도없어요 속건조를 채워준다기보다 건조함을 못느끼게진정해준다는 정도의보습력이었어요 얼굴과 뱀살인 정강이에 발랐을때 바른직후는 쏙스며들어서 좋았지만 이거하나로는 저의건조함이 해결되지않아 크림오일 더발랐어요 향은 무향에 가깝다고보시면되는데 저는 오트밀냄새가 나더라고요 그게 호불호가 갈릴만큼의 발향은아니에요 덜어써야하는 크림보다 위생적이라 마음에들어요 저는 크림보다는 로션대용으로 좋은거같구,얇게 레이어링또는 오일마무리해주면 좋은거같아요 무엇보다 저한테서 트러블생기지않아 합격이에요 쿠팡체험단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사용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제조 및 판매 : 한국존슨앤드존슨 가격 : 14,500원 (본인은 체험단 무료쿠폰으로 구매) 용량 : 45g 향 : 무향 색 : 연한 노란색 제형 : 묽지 않은 로션 추천 피부타입 : 건성 주의할 만한 성분 : 페녹시에탄올(방부제 역할) 외 없네요. 구매목적 : 개딸들 발라줄 순한 제품이 필요했어요... 페녹시에탄올 외에는 주의할만한 성분이 없어서 만족해요 천연 화장품은 아무래도 유효기간이 짧다보니.. 손과 팔에 발랐을 때 오일리한 감이 있어 흡수시킬 시간이 필요함 건성 피부 혹은 건조한 계절에 사용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단점이 있다면 용량 대비 가격이 그다지 저렴하지 않다는 것 하지만 보통의 페이셜 로션 가격을 생각하면 또 비싸다고 보기 어려워서 사람에 따라, 용도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또 하나 단점은 패키지 디자인인데요. 펌핑 용기로 되어 있는데 본체와 뚜껑이 분리되지 않아서 내용물을 완전히 소비하기 힘들 것 같다는 점..? 같은 회사 대표 베이비로션 제품도 비슷하게 펌핑기가 본체와 분리가 안 되는 방식으로 리뉴얼되서 별로더라구요. 이 제품 같은 경우엔 통도 꽤 견고해서 재활용하기도 좋은데 아쉽더라구요.
• 겨울 되면서 아이에게 아비노 더멕사 아토 크림을 발라주고 있는데 보습력도 좋고 흡수도 빠른 것 같아서 이번엔 수딩 릴리프 프로텍티브 페이셜 크림도 구입해봤어요~ 받자마자 느낀점은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니기에 안성맞춤 사이즈이고, 꾹 누르면 얇은 캡 사이로 삐져나오듯 나와서 남아있는 크림이 오염되지 않을 것 같아서 좋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아토크림과 비교했을 때에 제형은 좀 더 로션에 가까운 가벼운 느낌이고, 향은 무향이에요~ 아토크림은 좀..말로 표현하긴 어려운데 심하진 않지만 썩 좋은 냄새는 아니더라구요;;그런 점에서 향은 오히려 안 나는 것이 더 좋네요ㅋㅋ 발림성은 촉촉, 부드럽고 흡수가 빨라요~ 아이 씻기고 움직이기 전에 후딱 로션 바르고 옷 입혀야하는데 로션 흡수 다 안되면 옷이 엉겨서 팔다리 잘 안들어가는데 요 제품은 금새 스며드니 옷 입힐 때 불편함을 못느끼겠어요~~^^ 바르고 나면 오래도록 수분감 가득한 느낌이 들면서도 보송보송해요~ 별다른 발진이나 이상도 없고, 역시 아비노 이름값 하는 것 같아요^^ 다 쓰면 또 구매하려구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