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어버터 Tree Hut 24 시간 인텐스 하이드레이팅 시어 바디 버터, 198g, Tropical Mango

상품요약

• 향이 진짜 이상해요. 뭔가좀 답답한느낌의 향.. 진한 싼 화장품같은향?? 모로칸로즈가 인기가 많길래 기대했는데 완전 실망.. 버터 유분감은 괜찮은 편이예요. 끈적거리지않고 부드럽게 피부 보호해주는 느낌.. 근데 보기와는 다르게 흡수가 잘 안돼는건지 아님 원래 장벽만 만들어주는 제품인건지.. 오래가진 않아요. 묽은 바디로션 보다는 촉촉함?이 오래가지만.. 버터라는 이름을 달고있는데도 이정도면 그다지 만족스러운 수준은 아닌듯. 흡수 후에 몇번 덧바른다면 저렴한 가격에 사용하기는.. 나쁘지 않은 정도..
• 겨울까지 사용하려고 구입했는데 질감이 좀 꾸덕한 질감이라 금방 사용할 것 같아요.. 트리헛 모로칸 로즈 스크럽향을 좋아해서 구입했는데 왜인지 모로칸 로즈 버터는 향이 좀 강하게 느껴지네요.. 바디에 바르면 피부 맨들맨들 해지고요. 헌데 원체 꾸덕해서 겨울엔 좀 수분감이 아쉬울 것 같아요.. 얼굴에 맞지 않는 토너 + 바디 버터랑 같이 사용하니 제형이 딱 좋네요.
• 버터느낌 아니고 그냥 일반 바디크림 같음 소프트한 질감이고 발림성도 좋은 편 그에 따라 흡수력이 빠르고 보습력이 기대 외로 별로.. 무엇보다 향이 심각하게 싫음 다른 향들은 잘못 만들면 싸구려냄새 날 것 같아서 모험 안 하고 오리지널 시어로 선택했는데.. 아.. 휘핑크림 슈크림 바닐라 다 섞어놓은 늬글늬글한 향임 향이 엄청 자기 주장 내세워서 토할 것 같음 *향은 사람마다 다르게 느낄 수 있음
• 처음 뚜껑 열었을땐 코코넛 향만 강하게 나는데요 크림을 덜어서 몸에 바르고 문지르다보면 상큼한 라임향이 퍼집니다 향기가 좋구요 꾸덕한 제형이고 팔 다리에 발랐는데 금방 스며들고 부드러워지네요 저는 악건성이라 다른 크림 먼저 바르고 마지막에 한번 더 코팅해주는 느낌으로 얇게 덧발랐어요 양도 많아서 오래쓰겠네요
• 버터라고 생각 마시고 로션이다 보시면됩니다 향은 처음에는 요플레 먹고 토했는 냄새가 나는듯 해서 역겨웠는데 적응 된건지 좀 나음 향은 복불복이니 감수해야 할 듯 망고의 향은 안나고 확실히 이국적향임 휴향지 싸구려 호텔에서 주는 로션의 향이랄까
• 지인이 사용해 보라고 해서 그냥 믿고 구입을 했는데 너무 좋아요, 향기도 좋고 바르면 피부가 촉촉하고 끈적임이 없으며 피부에 금방 스며요 양도 풍부하고 강추합니다 글구 쿠팡은 배송도 빠르고 가격도 제일 저렴한거 같아요
• 자스민향을 좋아해서 샀는데 생각보다 자스민 향은 거의 안납니다... 그리고 보통 바디버터가 엄청 촉촉한데 성분보니 페녹시 에탄올이 들어갔네요... 건조함을 유발할텐데.. 그점이 좀 아쉽습니다
• 스크럽쓰고있는데 크림있는거 발견하구 크림도 사봤어여 향은 스크럽이랑 똑같아오 달큼달큼 발림 부드럽고 끈적이지 않아서 좋아오 보습은 좀 두고봐야 할듯용
• 제가 트리헛제품을 좋아해서 이향 저향 써 보는 편인데..코코넛라임은 달콤하고 상큼해서 무조건 추천이요~ 보습력도 당연히 좋아요~ 그냥 로켓배송에서 들여오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