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 [산지직송] 전남 광양 청매실(대~특~왕특) 5kg 10kg 깐매실 황매실 매실청 매실액 담그기용 엑기스용 장아찌용, 청매실 대품

상품요약

• ♡♡♡ 눈물이 날려고 해요~~~ ♡♡♡ ● 코로나 시국부터 오늘까지 무수한 물건을 주문하고 받아봤지만 깐매실 받으면서 눈물이 찔끔 나네요. ● 속상하다가도... 고맙다가... ● 올해는 손쉽게 편~하게 매실장아찌 담그려고 예약 주문한 깐매실을 원래는 지난 토욜에 받기로 되어 있었는데... ● 화물연대 파업으로 오도가도 못해 파손처리 ● 하는 수 없어 생산자가 소비자인 우리에게 양해를 구하고 다시 재배송 ㅠㅜ 우찌해요 ㅠㅠㅠ 손해가 막심한데 ● 그러니 눈물이 나네요. ● 받는 고객 입장이 이러한데 생산자는 무척이나 손해나고 속상한 맘 뿐일거라는 사실에 ... ● 월욜 오후에 도착한 싱싱한 깐매실 얼음팩 얹고 밀봉상태로 왔는데도 매실향이 넘 좋네요. 양도 넉넉하게 왔어요 ♡♡♡♡♡매실장아찌는요~~♡♡♡ 1. 굵은 소금 넣고 절여 매실 쓴맛 빼기 2. 씻어 3. 냉수부어 소금기 없애려고 담그기 4. 또 씻어 5. 물기빼서 6. 매실(10킬로)과 동량의 원당(설탕)에 절여 설탕이 다 녹으면 (10킬로 설탕을 조금 남기고 녹여요~ ) 7. 김냉으로 직행~~했네요. (조금 남긴 설탕으로 이불덮고 여름잠을 석달 잡니다.) ♡ 정성껏 손질해서 보내주신거 감사하는 맘으로 매실장아찌 담구려구요~~ 추가 후기는 석달 뒤에나 쓸거예요. ♡ 새파랗고 아삭하고 달큰한 과자같은 매실장아찌를 기대하셔도 되요. ※※※※※》》 후기 《《※※※※※※※ * 석 달 뒤에 건지려던 매실을 급히 먹을 사람이 있어 두 달 만에 건졌어요. * 조금 덜어내고 다시 김냉으로 고고~~ * 작년에 직접 깐 매실장아찌보다는 자투리처럼 보이는 올해의 깐 매실장아찌네요. * 편하게 담그려면 하는 수 없지요. ● 내년에는 내가 깔건지 올해처럼 깐 매실을 살건지는 고민을 조금 해 봐야겠어요
• 너무너무 화가나고 속상해요. 무슨 물건을 이런걸 보냈는지 배송받고 기분이 넘 안 좋았어요. 반품도 못하고 전라도까지 다시 보내지도 못해서 청을 담그긴 했는데 나는 청매실을 주문했는데 온것은 황매실처럼 붉거나 노란것이 많았어요. 그건 그렇더라도 싱싱해야되는데 매실청 담그는데 다 물컹물컹거리고 정말 정말 대 실망이예요. 다시는 여기 물건 구매안합니다. 상품평 보니 괜찮은것 같아 구매했는데 정말 아니네요. 청매실 특을 주문했는데 크지도 않고 크기도 일정하지 않고 너무너무 작아요 . 또 매실에 왠 상처도 그리 많은지 상품의 질이 완전 떨어져요. 제작년에도 인터넷으로 구매했지만 이 정도는 아니였는데. 이건 뭐 화가나서 다 갔다버리고 싶은 맘 붙잡고 만드는데 속상해서 죽는줄 알았어요. 이러시면 안되지요. 이런걸 물건이라고 판매하나요? 물건을 팔고 수입을 얻는다면 돈 가격 만큼의 물건을 보내주셔야 되는건 아닌가요? 별 한개도 정말정말 아깝네요. 내년에는 동네 시장에서 구매하렵니다.!!! 동네 시장에 가보니 이것보다 더 싱싱하고 초록초록한 것이 가격도 더더 저렴한것을 보니 역시 눈으로 보고 확인하고 사야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매실액도 양이 얼마나 나올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매실은 눈으로 확인하고 직접 사는 걸로 하겠습니다. 10월 24일 매실 걸렀습니다 와 한숨 밖에 안 나오는군요 매실 10키로 담가서 우유통으로 2통도 안 나온다는 것에 기가 막힙니다 작년에 10키로 담가서 우유통으로 가득 2통 나오고 1리터 정도 더 나와서 10키로 담그면 5키로 정도 나오는구나 생각했었는데요 역시 굵기가 잘아 그렇군요 이곳은 정말 쳐다 보지 않겠네요.
• 사이즈가 생각했던것보다는 조금 작고 사이즈도 좀 섞여 있었지만 상자를 열었을때 은은하게 올라오는 매실향이 너무 좋았어요 ㅎ 온종일 일하고 피곤한 상태였는데 싱싱하고 향이 좋은 매실을 받아 피로가 싹 가시는 느낌이 들었어요 물에 매실을 담궈놓고 과도 끝으로 매실꼭지를 다 제거했어요~ 아이구! 내 다리, 어깨, 손가락!!! 그래도 가족들이 맛나게 먹을 생각을 하며 정성을 다했어요♡ 소쿠리에 매실을 건져내 물기를 뺀 후 통에 매실,설탕,매실,설탕 순으로 담고 나머지 설탕을 다 부어주었어요~~~ 매실청 만들기 끝!!! 몇 달 후면 새콤달콤한 매실청이 완성되겠죠? 다음에도 이용할게요~~~~~~
• 깐매실 통매실 두가지 다 시켜봤어요. 깐매실은 조금 갈변현상이 있었지만 알고 있었던거였고 깐매실로 매실장아찌 매실청 담갔는데 설탕 진짜 빨리 녹네요 매실장아찌용기 택배지연으로 안와서 먼저 한통에 다 넣었어요 통매실은 특으로 시켰는데 상한건 5-6개정도였고 알이 좀 작은것도 섞여 있었지만 대부분 알이 굵었어요. 매실청만 담기에는 넘 많은것 같아 1.5키로는 매실주 담갔어요 통매실 담글때 십자로 칼집내면 씨 제거할때 쉽게 분리 된다고 해서 칼집 내서 담갔어요
• 온라인 구매라 걱정 했는데, 정말 알이 크고 배송중 상처가 거의 없어요. 창 담궜더니 과육이 액으로 변해 며칠만에 잘 익고 있어요. ^^
• 장아찌용으로 리뷰를 참고하여 광양다압매실 이벤트 10kg+2kg 욍특을 구입했는데 보는순간 지금까지 구입한 매실중에서 가장 으뜸이었습니다. 사진처럼 매실을 깔때 살이 도톰하고 씨는 작아서 깐매실이 많아서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지인에게도 추천하겠습니다. 좋은 매실을 구입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광양다압매실 대표님 감사합니다. 이벤트 약속을 지켜주시고 활매 좋은매실로 주셔서 오늘 받고 놀랍습니다. 처음 있는 일입니다. 꼭지 손질하고 잘 씻어서 채반에 말려 놓은 사진입니다. 저녁에 매실액기스 담아야겠습니다. 잘 만들어 광양다압 생각하며 잘 먹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깐매실 주문했구요. 진공포장돼서 보냉제와 함께 스티로폼 박스에 담겨 배송받았어요 장아찌로 담을거라서 망종 며칠 앞두고 주문해서그런지 단단한 초록색 매실로만, 색변화는 찾아볼 수 없는 상품들로만 받았어요. 매실 상태는 제가 직접 사다가 잘라놓은 것보다 낫겠다 싶었습니다.(매년 유기농 가장 큰 알들로만 구입해서 작업했었습니다) 사진은 원당에 절인지 12시간 후의 모습이구요. 일단은 김냉에 넣어뒀고 숙성되기를 기다렸다가 백일 후 확인해보려구요 지금까지는 직접 매실 알맹이를 구입해서 모든 과정을 수작업으로 진행했었는데, 올해 초파리들이 집안에 간간이 보여 고민끝에 깐매실을 주문한건데, 진공팩 안밖에 죽은 초파리가 몇 마리 끼어있기는 하더라구요ㅜㅜ 그리고 수박씨가 한 개 나와서 엄청 찝찝하기는 합니다. 작업하시다가 잡수셨던 건지 별상상을 다하게 되기는 했어요. 암튼 제 기준에 매실상태는 최상. 배송도 최상. 숙성된 후 제가 직접 만들었던 것들처럼 이상만 없다면(초파리 애벌레가 생겨있다던가, 물기가 제대로 제거되지 않았어서-저는 물한방울 넣지 않았으니까요-곰팡이가 생겨있다던가) 내년에도 이곳에서 구입할 의사 있습니다.
• 빛깔도 좋아서 선택에 후회가 없습니다~~~ 매실청 잘 담가서 맛있게 먹을께요~~~ 서비스가 좋으면 담에도 구매 할겁니다~~~^^ 그 많은 매실농가 중에 제가 선택한 이유는 황매실2kg주신다고 해서 욕심을 부려 봤습니다 ㅋㄷ 그런데요 매실을 보니 잘 했구나 생각이 듭니다 ㅋㄷ 사장님~~~ 매실 많이 많이 싹~~ 다 ~~~ 남김 없이 몽땅 파세요~~~ 광주광역시 남구 방림로 20번길 4광명아파트105호 이미숙(010-2324-6224)
• 상태가 넘 좋아요^^ 처음 시도해보는 장아찌인데 벌써 맛있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