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티니핑장난감 캐치티니핑 말하는 하츄핑 멜로디 완구, 혼합색상

상품요약

• 요즘 여자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중 하나이지요?! 할아버지가 뭐 가지고 싶은 장난감 없냐는 말에 바로 말하는 티니핑 얘기를 하더라구요. 아이들은 안알려줘도 어찌 이리 잘 아는지..ㅋㅋㅋ 온라인으로 검색하다 보니 쿠팡이 제일 가격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주문하고 바로 당일날 받아보았어요. 정말 빠르죠?!ㅎㅎㅎ 아이한테 할아버지가 사주셨다며 장난감을 보여주자 너무 좋아서 자기가 먼저 뜯어보더라구요. 안에 배터리는 포함이라 들어있어요. 티니핑 크기는 손에 들어올정도로 작은편이고 등쪽에 보면 누르는 버튼이 있어서 눌러서 켜고 끌수 있어요. 머리를 쓰다듬으면 티니핑 노래가 나오고 손 위나 평평한 테이블에 올려둬도 뭐라고 조잘 조잘 쫑알 쫑알 얘기해요~~ 아래쪽에 센서가 내장되어 있어서 그런가봐요. 아이는 티니핑과 대화하는거 같아 좋은가봐요. 그런데 첫날엔 그리도 좋아하더니 관심이 벌써 시들시들 한거 같아요. 이건 아이마다 반응이 다르니깐요~ 크게 기능을 기대하고 산거 아니고 말하는 기능과 노래 나오는거 정도로 알고 사긴했지만 단조로운 느낌이 있어요. 구성에는 티니핑 말고 목에 걸 수 있는 목걸이줄과 타르트간식이 들어 있는데 줄은 윗부분에 끼울수 있는 부분에 연결하면 되고 타르트간식은 입에 가져다대면 냠냠 먹는 소리가 나요~ 그리고 양쪽볼은 붉으스름한 반짝 반짝 볼 조명이 들어오고 손은 위 아래로 움직여져요. 구입한지 얼마 안돼서 조금만 더 잘 가지고 놀았으면 좋겠네요~ㅜ ❣️ 구매날짜 : 8월 8일 ❣️ 상품가격 : 20,930원
• 티니핑 홀릭인 우리 애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로 네마리 모두 플렉스 했더랬죠ㅠ 다 구입하니 10만원돈이네요. 장난감 값에 허리가 휩니다 ㅋㅋ 예전에 티니핑 하우스와 거기에 걸맞는(!) 미니 피규어도 몇마리 구입했었는데 사이즈가 작아서 가성비가 정말 안좋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미니 피규어인데 1개당 만원이라니.. 사악하기도 해라~ ㅠㅠ 근데 요 친구들은 일단 큼직하게 생겨서 너무나 좋아요! 거기에 적당한 멘트와 노래도 나오니 돈 아깝지 않더라구요. 티니핑 관련 장난감중에 가성비가 제일 좋은듯 해요^^ 사용법은 너무나 간단합니다. 엉덩이쪽에 버튼을 눌러서 켜주고~ (건전지 들어있음) 이마를 부드럽게 터치해주면 티니핑 친구들이 쫑알대며 얘기해요. 손바닥 위에 가볍게 올려놔도 멘트가 나온답니다. 작동센서가 이마와 바닥 부분에 있어요. 이 티니핑 친구들은 각자 입맛대로 가장 좋아하는 간식을 하나씩 가지고 있는데요~ (하츄핑은 딸기타르트, 믿어핑은 초코도넛, 방글핑은 블루베리푸딩, 조아핑은 아이스크림) 간식을 입에 갖다대주면 "촵촵촵촵" 소리가 나요. 어찌나 찰지게 먹는지~ ㅋㅋ 간식 먹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다행히 간식은 서로 호환(!)이 되기 때문에.. 간식을 서로 바꿔서 먹여도 소리가 잘 나더라구요. 잠시 작동하지 않을때면, 심심해 놀아줘~ 하고 애교도 부리구요. 계속 사용하지 않으면 코 고는 소리 나면서 슬립모드로 들어가요ㅋ 티니핑 친구들은 목줄을 연결해 목걸이로 달고 다닐수도 있는데요. (뒷통수쪽에 보면 목줄을 달 수 있는 홈이 패여 있음) 이 친구들이 무게가 제법 묵직하기도 하고ㅠ 목줄 자체가 좀 위험하기도 하더라구요. 다만 외출할때 잠시 달고 나가기엔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티니핑 장난감 사주실분들은 그냥 이걸로 사주세요. 다른 쪼그만것들은 진짜 가성비 너무 안좋았어요ㅠ 이 장난감을 끝으로 끝도없는 티니핑 개미지옥에서 벗어날수 있길 바래봅니다;; (시즌3  또 나오면 어쩌지..  ㅋㅋ) **구입가격** (가격변동 참고하세요) 하츄핑 - 22500원 믿어핑 - 21060원 방글핑 - 22870원 조아핑 - 22000원 -
• 구매동기 사랑하는 조카의 7번째 생일을 맞아서 떡케이크를 만들었다. 아이가 좋아할만한 케이크를 만들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ㅋㅋ 무지개설기에 고구마필링을 넣고 떡을만들어 윗면에 아이싱하고 테두리는 월튼2D깍지를 이용해서 눕혀짜주었다. 캐치티니핑중 조카가 좋아하는 말하는 하츄핑과 메모핑 발레핑까지 쿠팡을 이용해 구매하고 예쁜 픽도 사서 준비했다 사용후기 역시 템빨로 그럴싸하게 완성되었고 조카가 신나서 춤까지 추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다 ㅋㅋ 케이크를 그닥 많이 꾸미지 않아도 하츄핑과 메모핑 발레핑이 들어가니 케이크가 화려하고 너무 이뻐졌다. 어차피 생일에 사주려고 했던아이들이라 케이크에 올려주니 조카가 더 만족했던것 같다 말하는 하츄핑은 건전지에있는 테이프를 제거하고 켜면 바로작동했다 손위에 올려놓으면 머라머라 이야기를하고 머리를 쓰다듬어도 좋아서 쫑알댄다. 같이온 쿠키?에 딸기부분을 입에대주면 냠냠 먹기도한다 전원은 하츄핑 뒤에 있다. 요즘 캐치티니핑에 빠져있는 조카가 넘 만족할만한선물이었다 연결하는 목걸이 줄을 달아주니 달고다니며 좋아한다 하츄핑을 혼자 두면 심심하다고 투정까지하니 조카의 좋은 친구가 생긴것 같다 ㅋㅋ 가격도 쿠팡이 가장저렴했고 로켓으로 담날에 바로 받을수 있었다~
• 5세 아이 선물로 주문했어요. 요즘 티니핑을 좋아하게 되서 작은 피규어부터 하나씩 사주고 있어요. 애니도 같이 한번 봤는데 티니핑들이 너무 귀여워서 아이들이 좋아할만하다 싶었어요. 작은 피규어가 9천원~만천원까지 하는데 사주다보면 기본 3개이상은 사주게 되는 거 같아요.ㅜㅜ 파산핑이란 말이 나오는게 이해가 되요. 말하는 티니핑은 처음 사줬는데 볼에 볼터치 불빛나는 게 너무 귀엽네요. 말하고 노래하는데 2만원 초반대라 가성비는 이 티니핑이 낫네요. (작은 믿어핑 피규어랑 크기 비교사진 첨부) 머리를 쓰다듬거나 손바닥에 앉히면 말해요. 케이크 입에 대면 먹는 소리내는 게 제일 신기해요. 아이가 아야핑을 제일 좋아하는데 아야핑이나 다른 티니핑도 소리나는 장난감 생겼으면 좋겠어요. 크기는 조금더 작게ㅋㅋㅋ 개인적으로는 하츄핑보다 조아핑이나 믿어핑이 더 귀여워서 조아핑 사줄걸 그랬나 싶기도 해요. (종류별로 사주려니 돈 아깝긴 함.) 아이가 좋아해서 자주 들고다니다보니 머리쪽에 흠집이 잘생기네요. 구매한지 한달가까이 되니 건전지가 다 되서 소리가 나다 안 나다 해요. 조만간 건전지도 사서 교체하려구요. 사고나니 가격이 천원 이천원씩 내려가네요. * 추가후기 6개월이 지났어요. 5세 아이 크기때문인지 이것보다 그냥 작은 피규어를 더 잘 갖고 놀아요. 떨어뜨려서 한쪽머리가 빠졌어요ㅜㅜ
• 초등 1학년 아이가 너무 갖고 싶어해 몇 가지 모델을 살펴보다가 말하는 하츄핑으로 구입을 해봤습니다 (유아나 유치원생들이 갖고 놀 장난감을 너무 유치하지 않나싶어 고민하는 맘들도 있더군요 근데 저희집도 셋 째인 늦둥이 막내를 키우다보니 그건 어른의 기준일뿐 아이들은 그런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 그런 장난감을 갖고 논다고해서 수준이 떨어지거나 학습력이 떨어진다는건 전혀 없으니 남의 눈치 보면서 구입을 망설일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 ) 일단 성인여성 손안에 들어오는 사이즈로 적당히 크기도 있고 생각보다 무게감도 살~짝 있습니다 핑크핑크한 색상도 예쁘고 꼬리쪽을 눌러주면 on/off가 되면서 쫑알쫑알 말을 하기 때문에 저희집 막둥이는 틈틈이 생각날때 켜보며 대화를 합니다 설거지하면서 모르는척하고 있으면 배꼽잡을 만한 대화가 마구 오고 갑니다 담임선생님께서 입술을 꽉 물고 웃음을 참으신다는 말씀이 왜그런지 이해가 가더라는... ^^ 솔직히 유아스럽기에 아이도 생각날때 한 번씩이지 줄곧 끼고 노는건 아닙니다 LR1.5V건전지 3개만 교체하면 반영구적으로도 사용가능하지 싶습니다
• 우리딸이 요즘 빠져있는 캐치티니핑 ❤ 6살 딸래미가 시크릿쥬쥬에 이어 티니핑에 빠져서 이번에는 티니핑 인형을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귀염뽀짝ㅋ넘넘 귀엽죠?ㅋ 티니핑이 지갑을 연다 아주 ㅋㅋㅋ요즘 혹시 엄마들 사이에 티니핑 별명이 뭔줄아시나여? 바로바로 ㅋㅋ파산핑ㅋㅋㅋ 입문하면 그만큼 돈이 많이든다는거겠쥬?ㅋㅋ제가 보기에도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애들 눈에는 오죽할까싶어요ㅋㅋㅋ 보이는 족족 다~~~사고싶겠쥬?ㅋㅋㅋ 로켓배송으로  다음날 바로 왔구요~ 푸쉬가 온/오프 버튼이에요ㅋ 앞머리를 만지면 하츄핑 주제곡이 나오고ㅋ 손 위에 올리면 하츄핑 음성이 나와요~~ 히야~~반갑다 츄~ 사랑해 츄~~ 난 하츄핑이야~츄~ 오늘은 행복한 하루가 될꺼야 츄~ 노래를 들려줘 츄~ 티니핑이 나타났어 츄~~등등ㅎㅎㅎ 귀여운 수다쟁이 처럼 말을 많이하네요ㅋㅋ 가만히 나두면 심심하다 츄~~ 그러구여ㅋㅋ 딸기타르트를 입에 대면 얌얌얌 먹는소리도 ㅋㅋ 완전 귀욥❤ㅋㅋㅋ 이제 하츄핑이랑 같이 잘거라고 꼭 안고 다닌답니다ㅋㅋ 계속 가지고 다니다보니 여기저기 까짐(?)현상이 나타나네여ㅋㅋ 앞으로 칭찬스티커를 열심히 모아 다른 티니핑친구들도 사겠다는 우리딸~허허허ㅋ 오구오구~~구래구래~~❤❤❤
• 8살 딸래미가 갖고싶다고해서 샀어요 미술학원에서 하츄핑 케이크만드는 데 참여한대서 그 피규어가 탐나서 간다는데 참가비보다 이것이 더 저렴해서 구입했네용^^;; 피규어라 작은것이 아니라 어른 주먹보다도 크고 멜로디까지 나오니 좋네요~ 이런장난감은 정말 파산핑이라 할정도로 작은 피규어 만원가까이주고 샀는데 이건 티니핑중 가성비 그나마 좋은 것같아요ㅋ 건전지도 들어있어 처음엔 별도구매하지 않아도되고 목걸이가 있어 꽂아서 휴대용으로 들고다녀도 잃어버릴일 없어 안심이 되네요^^ 비싸게 주고 애들 들고나갔다가 잃어버리면 너무 속상하잖아요ㅋㅋ 티니핑 장난감 중 가성비로는 가장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 ✅제품명: 말하는 하츄핑 ✅구입가격: ₩ 21,560 ⭐️쿠팡은 가격변동이 자주 있어서 금액 공유차 올려요✔️ ✔️몇일간 장바구니에 두고 가격 보니까 23,000원대 였다가 22,000원대 였다가 21,000원대로 내려갔다가 다시 22,000원대로 올라왔네요 ✔️7살 딸 생일이 곧 다가와서 생일선물로 뭐해줄까 물으니 말하는 하츄핑을 사달라고 해서 미리 샀어요~ ✔️이미 설 선물로 받은 말하는 방글핑이랑 같이 놀이 하고 싶다네요 ✔️할머니한테는 말하는 조아핑 사달라고 했구요 ㅋㅋㅋ ✔️생일을 손 꼽아 기다리네요 ㅋㅋ ✔️✔️생일날 줬더니 너무 좋아하네요~ 말하는 방글핑, 조아핑, 하츄핑 3개러 선생님 학생 놀이하면서 잘 노네요~^^
• [내돈내산 찐후기✨️] 어휴 또 샀어요 하츄핑.. 6살 조카가 소원이라고해서 구매했어요. 일단 네이버 최저가로 쿠팡이 뜨더라구요~ 링크 연결해서 저렴한 가격에 잘 샀습니다. ☆ 장점 크기가 크진 않아서 자리차지 안해서 좋아요. 전지 사진 첨부해놓았어요. 크게 조작하는 완구는 아니지만 소리도 나고 빛도 나서 되게 좋아해요. 비싸보이는 매력이 있어서 생색 좀 냈어요. 다양한 용도로 목걸이처럼 만들 수 있는데 그게 또 재미인가봐요~ ☆ 단점 모든 장난감이 그렇듯.. 조작할 수 있는 도구가 아닌이상 흥미도가 아주 오래가진 않을 것 같아요. 그래도.. 행복해 합니다. 하츄핑 아이에게 덕질할 수 있는 행복을 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