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컬마우스 다얼유 RGB 버티컬 손목 마우스 LM121, 블랙

상품요약

• 필자는 버티컬 마우스만 20개 정도 다양하고 가격대별로 다 구매해서 사용해봤습니다. 우선 제 손이 남자중에서도 큰편입니다. 후기중에 마우스가 생각보가 크다는 후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구매하게된 큰 이유이기도 하고요. 저는 3가지 정도로 평가 내보았습니다 1.그립감 2.내구성 3.가성비 1.그립감 받아보면 정말 애매한 사이즈...제 손을 끝까지 밀착시켜서 사용하면 손가락이 튀어나가고 손가락이 안나가게 중앙에서 밀착시켜 작업하면 손목이 오히려 뜨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과연 이것이 버티컬로서 역활을 제대로 하는지 의문입니다. 그래도 무게감운 제가 좋아하는 무게라서 완벽했다. 따라서 그립감 점수는 (2.8/5.0) 드리겠습니다. 2.내구성 중앙에서 밀착시켜서 작업하는데... 좌클릭 버튼에서 "삐걱 삐걱"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산지 3일만에 그래서 교환요청 했고 새로 받은 상품 지금 사용중인데 바로 또 "삐걱삐걱" 소리가 나는데 .. 과연 내구성과 정교함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따라서 내구성 점수는(1.7/5.0) 드리겠습니다. 3.가성비 가성비로 치면 약간있다(?)...화려함이 좀 더 느낌을 살린... 이것 말고는 딱 이가격대 따라서 가성비 점수는 (3.1/5.0) 드리겠습니다. 총점 : 2.53 그립감과 삐걱이는 좌클릭 소리가 실망감을 안겨줬습니다. 하지만 무게감은 적당히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가격대로 그냥 저냥 사용하실꺼면 이 친구 추천드립니다.
• 아무 기대없이 손목이 아파서 싼거 써야겠다 했는데 그립감이 장난없네요. 아직 더 써봐야겠지만 평소같으면 벌써 손목에 무리가 올텐데 게임을 해도 편안합니다.(fps게임) 무게는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데 좋은거 쓰시던 분들이 쓰기엔 가벼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휠을 원래는 검지로 돌렸었는데 마우스 특성상 중지로 돌리게 되고 마우스 옆의 4,5번 버튼은 게임할 때 누르기가 살-짝 불편하더라구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 정말 요망한 마우스입니다. 터널증후군을 예방하고자 제작된 디자인이라길래 기분 좋은 마음에 구매하였습니다. 그리고 처음 마우스를 연결하고 사용하려는데 생가보다 손에 익지 않더군요. 뭐 몸에 좋은 약은 달고, 몸에 좋은 자세는 불편하다는 생각에, 곧 익숙해질 것이라는 생각에 계속해서 사용하는데 어느 순간 화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이 마우스를 사용하면서 느끼는 불편함은 이질적이거나 익숙치 못한 디자인이 아닌, 마우스의 감촉에서 오는 것이었습니다. 마우스를 사용하면서 만족감을 최대로 높이기 위해 마우스의 겉면을 부드럽게 만든 것은 정말 감사하고 대단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부드러움 때문에 계속 손에서 벗어나려고 해요. 마찰력이 없어서 그런 것일까요? 문과생이라서 그건 잘 모르겠지만 개같이 사용하기 불편하다는 것은 확실히 알 것 같아요. 너무 부드러운 나머지 사용하다보면 계속해서 제 손을 벗어납니다. 그런 말이 있죠. 찻잔에 잎을 띄워서 차를 급하게 마시는 것을 방지한다는 얘기. 이 마우스는 그 찻잔의 잎같은 존재입니다. 허겁지겁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가 보면 어느새 마우스가 손에서 빠져나가려 해요. 너무 급하게 일을 하느라 미처 신경쓰지 못한 부분을 발견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될까요? 아니면 제가 손이 작아서 그런 것일 수도 있어요. 만약 그렇다면, 키 176cm 미만이신 분들은 사용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손이 그렇게 작은 편은 아니지만, 혹여나 제 손이 작아 마우스를 사용함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하기 힘드네요. 업무 시간에 심심해서..가 아니라 너무 불편해서 작성하느라 두서가 많이 없는데 이거 하나만큼은 확실합니다. 불편해요.
• 포장지도 예쁘게 해서 왔습니다. 기존 마우스처럼 생각했다가 당황했었네요. 분명 버티컬로 사긴 했는데 이정도로 누워있을 줄이야ㅎㅎ 상당히 그립감도 좋고 작은 손인데도 부담없이 마우스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RGB가 다른 마우스에 비해 은은해서 너무 좋습니다. 밝은 색감때문에 눈이 아프기도 하는데 그렇지 않네요. 상품에 대해 상당히 만족스러우나, 마감처리가 조금 많이 아쉬웠습니다. 어디에 찍혀서 온지는 모르겠으나 손잡이 부분에 점이 찍혀있고 이음새 부분이 갈라져있는 상태라서 마음이 불편하네요.
• 회사서 쓰다가 집에서도 쓰려고 샀어요 라이트 쎄지않아서 눈 별로 안아프고 여기꺼 무선도 써봤는데 무선은 유격도 심하고 별로였는데 유선은 괜찮네요 usb인식도 잘하고 선도 길어서 편해요 크기도 적당하고... 손 너무 크시거나 너무 작으신분들은 조금 힘드실수도 있어용 미끄럼방지처리 안되어있는건 좀 아쉽긴한데 걍 저렴한 맛에 써요
• 상품이 나쁜게 아니라 미적응 적응하기가 어려워요 솔직히 손목이 편하다는 느낌도 못받아요. 근데 다른품이였어도 똑같앗을거같아요. 클릭이 부정확해짐니다. 상품은 좋은거같아오 [사용한지 2개월] 아직도 적응이 안되네요. 회사에서는 일반마우스를 써서 그런지 능률은 일반 마우스가 더좋고 손목에 좋다는 느낌은 없어요. 처음보는 사람은 우와 마우스가 왜 이렇게 생겼어라고 신기해 하는데... 개인적으로 별로인거같아요. 쓰면서 바꿀까란 생각만 열번은 한거 같은데 이미 구매해서 아까워서 쓰고 있는거 같아요...ㅠㅠ 적응이 된분이라면 추천드릴게요. 하지만 신기하니까 써볼까 하는분은 절대 비추입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판매자님 죄송요)
• 제 손에 너무커서 남자친구 줬더니 남자친구 손에도 커요. 손에 안맞으면 손목힘과 어깨힘을 오히려 더 쓰게 됩니다. 버티컬마우스 두번째 실패네요. IPLEX VM-750이랑 이 제품이랑 코시 M3185랑 코시 무선 이렇게 써봤는데 위 두개는 너무 컸어요. 코시 무선이 제일 잘 맞았고 코시 3185는 손바닥 부분이 좀 두꺼웠어요. 손작으신 분은 코시 쓰시고ㅠ 이건 제품력은 좋은데 크기가 너무커서 손 크신 분들은 이게 좋겠네요
• 믿고쓰는 로켓배송! 엄청 빨리 왔네요 .ㅎㅎ 회사에서 쓰던 무선 마우스가 배터리 광탈로 유선으로 구매해봤어요! 같은 버티컬 마우스라도 회사가 다르다보니 디자인의 차이가 있어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필요하겠지만 좋아요!
• 제가 하는일이 하루종일 컴퓨터를 다루는 직업이다보니 터널 증후근이 와서 고생을 했습니다. 그이후 버티컬 마우스를 찾아서 쓰기시작했는데 이것도 종류가 참 많더군요. 여러메이커를 사용해보앗지만 다얼유제품은 처음인데 손에 감기는 느낌은 아주 좋네요. 그리고 내구성은 좀더 ㅆ봐야 알수있으니 나중에 올리겟습니다. 기존에 쓰던제품들은 휠내구성이 좀 약했는데 이번제품은 휠내구성이 좋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